구정을 맞아 고국에 있는 동기 동창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를 빕니다.
카나다에 이민온지 만 30년이 지났고 세월이 흐를수록 고국과 옛 친구들이 더욱더 그리운건 누구도 막을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구정 인사차 전화를 걸었더니 원석이가 알려주어 반가운 마음으로 창을 열고 소식을 전합니다.
자주 안부 전하겠고 이 싸이트를 통하여 많은 정을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카나다 밴쿠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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