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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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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좋고 그런데 뒷줄에 10명 남전네가있는데 넙척한사람 하나도 없네 몇번째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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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3 -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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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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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아! 하도 만난지가 오래되서 내 얼굴을 못 기억하나봐.
무대 중앙에서 독창하는 사람이 나다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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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3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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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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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아! 웬지 모르게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노래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잘 보고 잘 들었다.
참 좋은 활동을 하고 있구나. 부럽다 너의 탤런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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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3 -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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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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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중앙이라 헠! 너무 젊은사람이라 못알아봤어 미안 좋은 활동 그리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활동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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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3 -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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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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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야! 항상 너의 해박한 글을 재밋게 읽는다.
언젠가는 만나서 같이 하룻밤 보내며 지난 40년을 더듬어 보자 가능하면 여러 친구들과...
여행을 자주 하는네가 몹시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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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3 -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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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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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인가 강남 광양불고기59송년회모임에서 봤을때하고
하나도 안변했는데.......내가눈이 나빠졌나???
하여튼 이러케라도 볼수있어서 다행이다. 항상건강하고 후회 없는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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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3 -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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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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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서상빈 진짜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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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9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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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영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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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야! 잘 있었느냐? 대 머리는 다 고쳤겠지. 잘 읽었다. 그런데 walk past 대신에 walk fast 아니냐?
좌우지간 상빈이 말마따나 독해력 시켜줘서 많이 도움됬다. 9월초에 사우디 같다가 10월중순 쯤,
귀국하여 산행후에 내가 소주한잔 쌀께. 그때보자.
May God bless all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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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1 -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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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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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아, 니네 집 개는 빨리 걷는 사람한테만 짖냐?
건 그렇고, 무교동 낙지집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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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2 -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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