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형기 |
  |
남의 말 듣고 185Km 달려 가셨나요?
나도 전국 5대 짬뽕 - 강릉 교동반점, 공주 동해원, 송탄 영빈루, 군산 복성루, 대구 진흥반점 - 다 먹어 봤지만 별 거 아니더라.
괜히 줄서서 기달리기만 하고... ...
내가 먹어 본 짬뽕 중에 젤 맛있던 건, 인천 남동경찰서 옆에 있던 중국집 짬뽕이더라.
|
| 2016.04.22 - 22:05 |
|
|
|
강인성 |
|
'
白手라 시간이 많으니 인천에도 가 봐야겠네요.
저렴한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큰 돈 들어갈 일도 없으니...
|
| 2016.04.22 - 23:06 |
|
|
|
경지비 |
|
|
총무님.대단하십니다.통행료,기름값 하면 최소한 4만원이상 들었을텐데...
|
| 2016.04.23 - 21:28 |
|
|
|
권대우 |
|
|
미식가라면 저정도는 되야지....
|
| 2016.04.23 - 22:11 |
|
|
|
溪雲 申侑均 |
|
|
멀리 안가더라도 일산 호수공원 근처 MBC사옥 옆에 있는 황제짬뽕도 먹을만 하지요...
|
| 2016.04.24 - 14:04 |
|
|
|
강인성 |
|
일산에도 가 봐야겠네요.
마산에도 유명한 "황제짬뽕" 집이 있습니다. 만원이 넘었던 것 같은데, 어찌나 해물이 많은지 이게 짬뽕인지 뭔지 좀 헷갈립니다.
반대로 논산의 경우, 맛은 그런데로 괜찮지만, 값에 비해서 해물이 적어 좀 아쉬웠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 2016.04.25 - 09:59 |
|
|
|
이인길 |
|
마즌 편에 한 그릇 더 있겠지?
난 이해 할 수가 없다. 어디서라도 맛 있는데 왜?............쩝
|
| 2016.04.25 - 10:15 |
|
|
|
유기현 |
|
|
인천짬뽕은 내사무실에서 111m에 있는대 ---
|
| 2016.04.25 - 11:44 |
|
|
|
윤형기 |
|
|
선비님이 말하는 곳이 혹시 '시엔' ?
|
| 2016.04.26 - 09:33 |
|
|
|
강인성 |
|
|
[이인길] 예리하십니다.
|
| 2016.04.26 - 11:13 |
|
|
|
상오 김영기 |
|
|
우리 친구 중 식도락가 1호 인 것 같군.
|
| 2016.05.19 - 12:27 |
|
|
|
|
|
|
윤진호 |
|
다들 쫌 멀긴 하네...
강남이나 송파 쪽에는 비슷한 거 없으까요...?
|
| 2016.05.27 - 12:18 |
|
|
|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긴 교각 다리 건설의 기가막힌 기술과 장비
편기범이와 만나다.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