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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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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박 승환이 와 전화 통화 했다.
건강히 잘 지내는것 같다.
혼자 살고있어서 등이라도 긁어줄 반려자가 생겨야되는데....
올해 안으로 내려가서 한번 보고 오고 싶은데 카나다에서 미국 가는것도 쉽지가 않네..
경집이의 친구 생각하는 따스한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고귀하다.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 속에서....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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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21 - 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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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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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이 잘 있어.전같이 건강해지고 살도 붓고 또 멋있어졌지. 골프도 옛 수준으로 돌아온것 같아. 다들 친구들이 염려해준 덕분인것 같아. 토요일 만날 예정이니까 승환이 보고 직접 안부 전하라고 할께.
여러분들도 다들 건강하시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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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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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9 -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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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3 -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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