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늘 평안 하리라 믿는다. 다름이 아니라 내가 5년간 개인적으로 성악 지도를 받는데 가끔 음악회 초청되어 노래도 하지만 몸담고있는 교회에서 솔리스트로 성가를 부른다.해서 우리 교회 싸이트를 알려주니 시간나면 들어가서 듣기를 바란다. www.kwanglim.ca를 치고 왼쪽 성가대 찬양을 누르고 글로리아 3부 성가대로 들어가 작년부터 볼수있는 리스트가 있다. 내가 나오는 장면 동영상은 아래와 같다. 2005년 5.15 하늘의 주 2005년 7.31 순례자의 노래. 2005년 10.23 나 2005년 12.25 우리 위해 나셨다 (중간 솔로) 2006년 1.22 축복 2006년 6.11 나의 생명 드리니. 2006년 7.16 복의 근원 강림하사 2006년 8.6 순례자의 노래.
항상 감사와 기도와 찬양으로 너희들의 아름답고 풍성한 하루 하루가 영위되기를 ....주안에서 평안하기를...
* 장보란 장로 후보를 뜻한다.
DATE: 2006.08.09 -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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