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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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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변경의 변
본 회칙은 운영위원회(20-6-1)의 예심과 정기총회(20-12-8)의 추인을 통해 변경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회칙을 정리 한다는 것이 아주 조심스런 일이라는 것을 실감 하면서 누구인지 몰라도 최초 작성자의 필력과 내공이 느껴집니다.
가급적 기본 구조와 골격을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시행세칙을 “국내법의 시행 규칙” 처럼 별도로 다루고 제1조, ➀, 1.,순으로 번호를 부여 했습니다.
내용 수정은 불가하오나 오타나 단어선택 문맥 표현방식은 수정 가능합니다.
hwp를 그림 파일로 바꾸는 과정에서 한군데 글자 위치가 틀려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찻 듯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안은 고창영,권대우,여운근님의 조언을 적극 반영 했으며,
이제 운영진의 업무 추진이 회칙에 상충 되지 않을 거란 자부심이 있습니다.
18일 까지 열람 후 확정 고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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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2 -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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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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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내용에 대하여 한가지만 건의 드릴까 합니다.
제8조 (임기)에서,
"임원 및 감사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연장할 수 있다. 회장 유고 시 사무총장이 권한을 대행하며, 6개월 이내에 임시 총회를 소집, 회장을 선임한다.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한다."
로 되어있는데, 이를,
"임원 및 감사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연장할 수 있다. 회장 유고 시 사무총장이 회장직을 자동으로 승계(承繼)하도록 하며,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한다."
로 하면 어떨지요?
즉, 회장을 새로 뽑는 대신 사무총장이 자동적으로 새 회장이 되는 것이죠. 임기가 1년인데, 6개월 이내에 재 선출하느니, 총무를 새로 임명하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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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3 -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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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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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시지요?
제가 봐도 제 글인 듯 착각이 듭니다. 또한 전적으로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문을 받으면서“회장 유고-임시총회 소집권-3개월이내 선출 운운”으로
생각이 비상하다가 6개월이라는 사족을 그렸습니다.
그 실 총회 승인이 아니면 수정 할 수 없는 문항인데 무리수를........쩝
“제8조 (임기) 임원 및 감사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연장할 수 있다. 회장 유고 시에는 선거로 신임 회장을 선임할 수 있으며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한다. 선임 전까지는 사무총장이 권한을 대행한다.”
라는 원문을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이 규정은 현실적으로도 유고시 사무총장이 선임도 가능하고 대행도 가능하니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잘못 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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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3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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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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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회비를 육만원 (60,000원) 정도로 조정해 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오만원 (50,000원) 이면 더욱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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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0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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