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빈이와 감이좋지 않은곳에서 통화를 해서 제데로 승환이소식을 전하지못한 상태였는데 집에와서 한국친구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59회싸이트를 열어보니 상빈이가 너무다급하게 비관적으로 글을올린것같아 한국에있는 친구들께 현재 상태를 알릴려고 해.
여기시간으로 지난27닐 금요일 심한 고열증세로 DR, OFFICE 를 찿았다가 빨리 큰병원으로 가야한다는 의사의 지시에따라 바로 응급실을 거처서 중환자실로 바로 입원하게되었어.상당한 고열이라 급성페염이아닌가도 의심을하고있지만,오늘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을알지 못하는상태인데 VIRUS가 폐로 감염이된지라 산소공급이 원할치못해 산소호흡기를 부착하여있는 상태야 지금. 토요일 일요일까지도 나와 장명석이와 같이문병같를때도 농담도하면서 빨리일어나자고 얘기하고있었지. 그르는사이에 급속도로 증세가 심해지고 산소가 몸으로공급이 원할하지못한탓인지 여러장기가같이 기능이저하되있는상태야.아직 일어나지못하고있어.
상빈이가 나하고 원할한통화를 못했는데 너무 절망적인 글을올려놓아 내가 깜짝 놀라 여러친구들에게 상황을 알리려고하는거야.
며칠사이에 급속히 증세가 악화된지라 여기친구들도 도저히믿겨지지않아 지금도.
상태가 위독한건사실이야.그렇다고 절망적이라는건 절대아니야 친구들아.
어제저녁에도 우리친구들10명 정도가모여 병원에서 두손잡고 눈물로하나님께기도드렸어. 아무리의학이발달되었지만 의학은 감기하나치유못하는게 의학이야. 의학이못해도 전능하신하나님께서만 하실수있어. 우리 다같이간절이하나님께 기도드리자. 중보기도의 힘은 말할수없이 강해 친그들아. 희망을같고 끝까지 같이기도부탁한다 친구들아.
승환이에 관한것은 내 전화 213-272-4378, 장명석 323-573-2500로 하도록하고.
매일 병원에 가고있으니 계속 승환이상태를 알리도록할께
안녕 김 영대가
|
72.132.57.78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NET CLR 1.1.4322)
|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5월 정기산행 알림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