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창남회장 그리고 동문여러분 59회 동문회장 추카추카, 전임회장 김한옥 수고에 감사드리며 59회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멀리 타국땅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고국에 가있는 이민자들의마음을 이해하였주었으면 합니다. 59회 동문여러분 즐거운성탄과 새해하시는일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미국아트란타에 방문 하실기회가 있으신 분께서는 꼭 연락 부탁드리며(저를 기억못하시는분도포함), 나이가 먹을수록 동문이라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안이 되는지요. Happy X-Mas & New year
PC :윤회장 수첩 저에게도 하나 보내주시면 어떠실지/
DATE: 2005.12.17 -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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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 how are you? how have you been these days? 나도 73 킬로로 감량 하고 아주 중후감을 가진 사나이로 행사 하며 잘 있다네. 어제는 최 규동, 권 순익 이 문규와 선능역 옆의 참치 집에서 개별 망년회를 갖었다네. 부산에 있는 정 경철, 조 영훈, 정 동원이 빠진 조촐한 모임 이었다네. 기범이 자네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 키도 했다네. merry x-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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