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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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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지" 혹은 "춘치"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다.
주로 물가에서 많이 보았었는데,크기도 컸지만 특히 연두색과 허늘색의 조화로운 몸통의 색갈이 정말 예뻤었다.
그때가 언제였나 ???
아~~ 옜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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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2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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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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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것은 왕잠자리 뿐 아니라 제비도 언보이네요. 최근에 제비 본사람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못보고 지난 5월 중국 백두산 아래 이도현에서 제비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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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2 -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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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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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는 아직 건재...
TV 보니 어느 시골 동네에 제비집 지어 놓은 집이 좀 있고, 매년 제비가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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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 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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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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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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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 파리
ⓑ butterfly: 나비
ⓒ dayfly: 하루살이
ⓓ firefly: 개똥벌레 (반디불이)
ⓔ dragonfly: 잠자리 <--- 이렇게 dragon과 fly를 붙여써야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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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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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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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누나의 이름이 "柳春枝"로서 동덕여고를 다녔고 얼굴이 이뻐 ㅡ주위 남학생들이 "춘지잠자리간다"고 히야까시 듣던 생각이나네 ㅡ그러한 누이가 칠순이 넘은 꼬부랑 할망구가됬으니 ㅡ아!ㅡ 세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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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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