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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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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운영자님께는 고맙지만 원석이를 잘 모르는 동기분 들에게 결례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송구스럽습니다. 20일(토요일) 함을 받고 이제 결혼식 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왕에 홈피에 게시되었으니 비록 주말 저녁시간이오나 특별한 일정이 없으신 59회 친우 여러분 부디 많이 참석하시어 축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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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1 -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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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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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아! 딸아이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언젠가 아들 결혼 소식을 듣고도 타국에 살다보니 친구의 도리를 못해서 무척이나 미안했는데 이번에도 가고는 싶지만 모든 현실이 여의치 않으니 좀 그렇구나.
사람이 살면서 가장 축복해야되는 행사이니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마무리되고 나아가 두내외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빈다.
수고 많이 해라.
다시한번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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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1 -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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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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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아 축하 한다. 지난번 산행 때에 이야기 듣고 꼭 가서 축하해주고 잔치도 잘 얻어먹고 마시고 온다고 했는데 31일 중국에 꼭 가야 할 일이 생겨서 어쩐다냐? 미안해서 죽겠다. 용서 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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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1 -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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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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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로도 우리들의 경조사는 이렇게 공지사항 란에 게제토록 하겠습니다.
이런 거 아니면 공지사항 란에 뭘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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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1 -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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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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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니두 애들 짝을 맺어 줄 텐데 장차 어찌하려고 일 핑계를 대냐 ?
빨리 끝내고 3일 아침 비행기로 오그래이
조금 빗 나갔지만
나이를 잊고 정력적으로 일하는 대우가 부럽고 자랑스럽다.
밤,낮으로 일 잘하고 와서 소주나 한잔 하자.
재미있고 수준 높은 에로 문학을 게시판에 가끔 띄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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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1 -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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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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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군
추카.추카.추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확실히 딸은 빠르네
결혼식에서 만나자
항시 축하 할 일만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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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31 -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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