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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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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빈 동기,
우리가 멀리 있어서 조문객으로 참석할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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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9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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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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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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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9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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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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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 4월 7일 저녁 8시 15분에 자식들과 손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찬송과 기도 속에서 정말 평안히 숨을 거두셨습니다. 만 85세 .수년간 중풍으로 고생을 하셨는데 자식들이 이곳에 많이 있어서 외롭지 않게 지내시다가 가셨습니다.
고국에서 상을 당했다면 많은 동기들이 와서 위로도 하고 관도 들어줄텐데 외국이다보니 참 동기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유교수,김 순호,미국의 편기범 ,등 여러 동기들의 위로 전화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부고를 올려주신 회장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기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거듭 감사 합니다.
환송 예배는 이곳 월요일 저녁.하관 예배는 화요일 오후 거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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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9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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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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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아!
슬픔을 함께하지 못하여 미안 하네...
아울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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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9 -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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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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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아!
멀리서나마 조의를 표한다. 고인께서는 여러 자손들이 들러 보는 가운데 평화로이 가셨으니 분명히 주님의 품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리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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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9 -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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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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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며 함께 못하여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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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9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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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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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모님은 언젠가는 떠나실 분들임을 알고 있지만
막상 떠나시면 그슬픔이 형언 못 할정도로 크지요.
좋은 곳으로 떠나셨을 것이라고 조문드리며 큰일치르시기에 힘든 동기에게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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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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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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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지낸지 며칠 안 되었으니 모친도 승천하시어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거라 믿네.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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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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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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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록에 있는 전화번호로 통화하려했으나 아마도 번호가 바뀐것 같네.
비록 타향일지언정 여든다섯수를 사시는 동안 자식들과 함께하시고 또 그 자손들과도 좋은 시간들을 보내셨다니 그것으로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하네.
이제 평안으로 소천하셨으니 그곳에서 영생하심을 믿네으며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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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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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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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아, 차당께서는 편한곳으로 영면하셨으리라 믿네. 이제 너도 고아가 되었으니...불쌍타. 너무울지말고 너 잘하는 찬송으로 어머니의 영혼을 보내드리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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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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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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喪중에 할말이 무어라 있겠소 고인에 명복을 빌 뿐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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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2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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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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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아
문상도 못가보고 인사만 올린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효자아들 옆에서 타계하셨으니 머나먼 타향이나 고향과 같이 생각하시며 평안한 생을 마무리 하셨을 것이라 생각되며 이제 십자가를 내려놓고 평화를 누린다 생각하니 정말 위안이 될겠지 그래도 부모잃은 설음은 애틋함을 잊을수없겠지만
다음에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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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2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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