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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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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어쩔 수 없이 조금은 늙었구나. 대전서 기틀잡고 잘 산다는 얘기는
누군가를 통해서 들은 적이 있다. 나는 지금 중국 하남성이라는 곳에 있고
7월 초쯤 귀국하려 한다. 그때 얼굴 좀 볼수있을런지....
희용도 한번 봐야껬다. 참 착한(?)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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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7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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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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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아 오랜만에 네모습을 보니 반가워 일전에 병우한테 소식 잘들었다 여러가지로 도움을 마니주어
고마워하더라 분당에 한번 놀러와라 이인길 딸네미 미대 재수생 좋은 조언과 지도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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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8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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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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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칭구들을 위해 많은일을 하느라구 수고가많다.
병우가 괜한 소리....부끄럽다.
인길이에 대한 이야기 많이들었다.
내가 친구들의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함 보자.
분당에 디자인센타가 있어 기끔가지만 분당모임은 최근에 계시판을 통해 알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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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8 -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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