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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웠다.
강, 노인성, 갑생이, 광열이, 낙영이, 지수 글구 중학교동창 인수 거 수원 누구냐아 생각 안나네..
먼저간 갱지비
낼이면 생각 나겠지....
늦게온 형만이와 과부 글 구 또 누가 잇나...?
드럽게 생각 안나네....
하여튼 짐 노래방에있는 영등아...
끝까지 같이 몬 한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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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UPDATE: 2008.01.06 -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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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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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열, 장성범, 김학노(나중에 옴), [고무룡, 조대수 이 두 명은 동창이 아님]
노래방이 아니구 단란주점에서 양주 빨았음.
니미 쥘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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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8 - 0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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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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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음주대회 걸죽하게 하셨나보네.
나는 팔 다리 허리..삭신이 쑤시게 아픈 몸을 이끌고 버스안에서
졸고 있는 시간인데....
실제로 본 기름 유출 현장은 극심 한 정도를 넘어 처참 그 자체 였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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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6 -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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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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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파티가 질펀하셨나본데...아이고 부러워라 ,약속 때문에 참석 못한 마음 쓰리고 아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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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7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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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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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도우미로 고용한 업주를 고발할려다 우선 내가 마시고 봐야되므로 참았음.
형, 담에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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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8 -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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