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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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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아 중국 어디 갔다 왔는데? 술값이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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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0 -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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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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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 고량주 36도 짜리, 용량이 약 300ml정도임.
허긴 5,000원이면 전체 금액에 비해 싸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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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1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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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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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이뿐걸루 봐서 웅이 발? 아님 살이 좀 붙은 걸루 봐선 헌이 발?
균이 머시기도 촬영 되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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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1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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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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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발안마 집은 아닌것 같고.....전문 발안마 집은 일단 제복 착용하고 일의 편리성을 위해 머리도 묶고 특히 안마 않하는 나머지 발은 더운 수건으로 항상 쌓아 놓는데......인성아. 여기 거시기 복합적으로 휴식 하는 곳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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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1 -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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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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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복입고 거창하게 하는 곳 주로 외국인들 상대하는 곳이고 값만 비싸고 솜씨는 별로 인데도 많은데 중구인들이 가는 조그만 집 값도 싸고 전문 기술을 제대로 배운 곳이 더 많음. 내경험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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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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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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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말대로 외국인(특히 한국관광객) 상대하는곳은 상대적으로 무지 비싼것 같더라.
아마도 단체여행객을 인솔하는 조선족 관광가이드의 부수입이 포함되어서가 아닐까하는데...
어쨋던 나는 중국갈때마다 U$ 40-씩 주었는데...지지난주 북경에서도.....
무지하게 비싼 맛사지 받았구먼.....ㄱㅈㅅ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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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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