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회 동창 김주호(019-389-9749) 서울미대졸업 후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 34-1에 살고 있으며 작품 활동을 하고있는 동창의 이름을 도용하여 야바위짓을 하고 있는 가짜 김주호가 있습니다. 한국경제 주간지 구독을 요청하고 있는 아주 악질적인 인간입니다. 우리 59회 동기들께서는 사기 당하지 마시고 절대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윤창남, 장성범 총무, 매일경제 김진수 부사장 이름을 거론하기도 합니다. 특히 회장 윤창남이 추천하였다며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거절하시고 앞으로도 유사한 사기가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59회 동기들께서는 중앙교우회, 59회 등 중앙고와 관련하여 유사한 일이 발생시 회장 016-9226-2421 / 총무 011-470-7077 한테 일단 확인 요청 바랍니다. 우리 59회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59회 회장 윤창남
DATE: 2007.05.16 - 11:22
LAST UPDATE: 2007.05.16 -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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