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怪今多 把酒頻이요
明朝六十 歲華新이라
夢中猶作 靑年事라
世上空留 空手身이라.
대우야!
너의 한시 실력을 발휘하여 변역해다오.
내 요번 4월 산햏에 합류하여, 너의폭 넓은
지식을 귀 동냥 하고십다. 미술,오페라,등등,,,
그렇게 열심히 했으니,,, 지금 알겠다.
네 머리가 벗겨진 이유를,,,노력 안한 내 몰골보아라.
고등학교때 그데로다. 외모,정신상태,등등,,,,
참! 세상은 시한하다.
소름 끼치는 것들이, 진실과 거짓을 붙이려 한다.
어느덧, 그 속에 젖어서 살라고 강요 당한다.
맞 설 수 없는 이런 묘한 세상에서
난 어찌 살라고,,, 난 기도도 할 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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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UPDATE: 2007.04.02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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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아
4월 산행에 이의인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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