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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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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늙은 것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 학꽁치 아니 학꽁치는 따로 있으니 백꽁치????
여하튼 노인회에 들게 된 것을 축하 한다. 한국오면 지하철 공짜로 타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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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3 -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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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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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야!
꽁치 말린게 과메기 잔나 그러니 늙은 공치는 노메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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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3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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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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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바! 그래 그게 좋겠다 우리 지금부터 늙은 꽁치는 "노메기"라고 부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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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3 -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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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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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아, 넌 왜 이름과 성 사이에 한 칸을 띄어 쓰니?
存萬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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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4 - 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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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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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아! 네께 그렇게 크냐?
일반적으로 우리 이름이 세자라 성과 이름을 떼어써야 정확하게 알수가 있다.
특히 이곳 카나다에서는 이름 먼저 성 나중에 쓰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다.
예를 들어 오이명 이라는 사람은 성이나 이름이나 모두가 성이되기때문이지.
답이 됐나?
인성아 항상 잘있어라.
네가 술도 먹고 욕도하고 이리저리 삐꼬는 그런게 있어서 그립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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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4 -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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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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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야~~~
추카한다. 노인회 입성을...
우리 엉아 잘 모셔라....올해가 환갑이거덩......ㅋ
그디..우리 엉아는 노인회에 가입했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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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4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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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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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밖에 안 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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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4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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