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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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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1: 이거 만들다 머리로 피가 몰려 디지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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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8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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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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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2: 만일 이런 짓을 하는 당신을 아이들이 보면, 아빠가 드뎌 맛이 갔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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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8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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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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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스캐너에 얼굴 들이댄 것 아니니?
검은 천 뒤집어 쓰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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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8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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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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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근데 검은 천을 뒤집어 쓴건 아니고, 뚜껑을 안 덮으면 반사되는게 없어 검게 나옴.
칼라 복사기에다 대고 해도 결과는 같겠지?
다음에는 다른 부위를 시도해야지. (자신의 배꼽 등을 자세히 볼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경품 받을려면 산에 나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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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8 -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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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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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아! 사진에서의 너의 눈에 촛점이 참으로 멋있게 보인다.
그렇게 퍼 마셨어도 아직까지 촛점은 살아있구나...
아직도 넌 젊구나. 멋있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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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9 -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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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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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천이 필요없는 것 알았을텐데 ..
그 밝은 빛 외면하느라고 고생했겠다
상품 현금지급 안해줄테고 받으러 가야 쓰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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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9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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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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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머잖아 상빈이가 서울에 올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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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9 -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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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지못했던 원천의 힘!
너 이렇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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