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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길아 ! 너 딱 걸렸다.
1월12일 ( 둘째 금요일). 무교동 막내 낙지집.
회비;1,000.(천원), 자격; 쐐주 2병이상.뒷말 안하기.
술은 남자의 피다" 라고 생각하는 님들.
특히 가용이는 대전서 올라 올것. 인성아 부탁한다.10명이상은 모여야지.
술값은 이미 지불 완료. 한문은 알아서 쓰세요.
장부회응 유지기요, 세상유유 안족론,이라.
선군유주 능편취요, 선군무전 능불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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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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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 (목) 17:00 시가 어떨지...?
금요일 마시면 토욜 산에 가는게 힘들어...
글구 너하나만 시 안 읊고, 뒷말 안 하면 조용히 마실 수 있어, 인간아...
근데...., 알미늄은 또 조달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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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31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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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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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10 일 수요일 오후 5 시로 최종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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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31 -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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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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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 안녕 하셨는지요?
참 묘하게 자리를 마련 하시는군요.어켓든 10일날 즐거운 기분으로 달려 갈게여.
10시 이젠에 풀어 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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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2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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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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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갈려고 했지만 신규임용교수 강의평가 심사하는 관계로 불참합니다.
시인 안 영 등 미안하오....
작작 마셔라...시비걸지 말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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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2 -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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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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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열아,
여자 자랑 그만하구 10일날 몇 명 데리구 나오면 얼매나 좋을까?
그러면 나같은 독거노인들로 자리가 미어 터질텐데...
난 요새 할머니들 꼬실랴구 파고다 공원 배회하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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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3 -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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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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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날 5시부터 술 먹는 분 들은 조케타
神이 내린 직업에 종사하는가 부지.....
근데 알미늄이 뭐지? 냄비는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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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3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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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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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제 한 살 더 먹었으므로 "냄비"란 단어는 사용을 자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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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3 -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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