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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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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아서, 추리느라 산에 다녀온 어제도 새벽 한 시 반까지 작업하다 잤다.
근데 오늘 아침 열 시에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육광열, 이진구를 만나 낮술을 하다보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다 됐네?
그래서 술이 깬 내일 아침에나 작업에 돌입할까 하노라....
11월 6일 월요일 오후 4시 40분 술취한 강인성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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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6 -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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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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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희들 이빨 치료 하면서도 술 먹냐?
대단한 이빨들이네....
주치의가 누군지 모르지만 환자 인격을 넘 존중하는거 아냐?
지금도 대단한 이빨들인데 치료가 끝나면 그누가 너희들 이빨을 감당하랴
글구 보니 차기 산악회장 후보들 아냐?
너희 셋이서 대장,총무,회장 하면 환상의 이빨 산악회가 될텐데
그대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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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7 -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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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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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가 신경 쓰여서,
"치과" 대신 "병원"이라고 썼는데,
들통이 났구만...
경집아, 이제 늬네 회사가 수원이랑 조금은 가까워졌으니,
너는 문배한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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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7 -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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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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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한테가서 이빨뽑고도 술마시냐? 참 대단들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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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7 -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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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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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가 아니었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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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8 - 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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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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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가 간곳이라면 아마도 유근원 치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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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8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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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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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럴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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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8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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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광양 백운산 산행 사진입니다.
산넘어 학교가는 날 (10월 29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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