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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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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 가는 걸로 결정해 주시면, 위 사진 속의 여인을 동반하는 것도 고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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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0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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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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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계곡도 죠코 여인도 죠코....
한마디로 경치가 존네
강 대장!
허리좀 쓰게 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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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9 -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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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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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집아! 넌 아직도 젊고 건강하구나. 우리 나이는 그냥 두러누워 있으면 되는거아니냐? 허리쓰고 뭐하고할 힘이 있냐?
산에 자주 다니는 놈들은 달라도 무언가 다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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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0 -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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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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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군의 허리는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인지?
이제는 국가와 사회가 나서서 밝혀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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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0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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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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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아!
거창하게 국가와사회 운운할거 까지없고 너만 나서주면 될텐데....
다른건 몰라도 열씨미 성의껏은 할수있는데....
글구 상빈아 혓바닥에 종기가 났다더니 다 나은모양이네 말두 하는거 보니.....
니가 조용하면 재미가 없다는거 알지?
서서 갈비사줄께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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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0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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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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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곡의 제목은 Lobo가 부른 Me and you and a dog named "Boo"라는 노래인데,
The girl in the picture is also named "Boo". -- 즉, 사진 속 여인의 성씨도 "부"씨입니다.
(참고로 "夫"씨는 제주도 三 姓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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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1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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