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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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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후엔 단고기 파티는 없는겨?
있던 없던 그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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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30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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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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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내가 졸라 좋아하는 건데 어떻게 알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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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30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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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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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창한 6월. 허물없는 벗들과 앞서거니 뒤 서거니 땀 흘리며 오르는 산행.
지난 이야기, 엉뚱한 이야기,이런 저런 얘기 나누며 뒷 풀이 하는재미...
너희들은 참으로 행복하다.
외국에서는 이런 재미, 맘속 깊이 허물을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재미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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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31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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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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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친구들도 보고 싶고 산에도 가고 싶지만 몸이 멀리 마닐라에 있어서 갈 수가 없구만. 회장님 내몫까지 다녀와 주세요.다음 달에는 함께 갈 수 있을 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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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1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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