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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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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아,동기회 홈피에 들어온것을 환영한다.이제는 시차 핑계로 자주 전화하지 못한다는 거짓말도 않 통하겠네. 희영 엄마 오시는 날자도 이곳으로 알려 주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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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8 -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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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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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아 홈피에 신고하는 것을 축하한다. 종종 들려서 소식을 알려주기 바란다.
자주 들려서 소식 전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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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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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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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아 이곳에서 만나니 반갑다.
LA 다녀갔단 얘기도 들었고
근데 나한테 삐젺냐 연락도 없이 미국에 다녀가시고
미국에올때는 나한테 먼저 신고 하고 비자 받길 바란다
동부는 안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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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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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상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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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운근,편 기범 GOLF 장 전세내고 기다렸는데 지난 2월 Panama 방문은 어떻게 되었냐??
권대우 늦었지만 식당 개업 축하한다.우리 둘째딸이 작년 7월부터 Beijing에 있다
Green -Peace근무하는데 애 엄마도 6월 중 에 식당 한번 들를 수 있을 것 같고 나도 중국산 TIRE를 본격적으로 취급 시작했으니 갈 기회가 있을 것 같다.
서 상빈 -VANCOUVER에서 전화 정말 감사하다.중간 인 L.A에서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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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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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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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아. 글 보고 반가와 몇자 적는다. 사실 난 눈팅만 일년 넘게 하면서도 글 쓰는 법이 서툴러 글을않 썼는데 상면이 때문에 나도 덩달아 신고 하게 됐다. 하여튼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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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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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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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아 갈려했는데 니가 아무얘기없으니
무슨일이 있구나했지~
올 여름에는 호주로 해서 한국에가니 올겨울에나 계획에
널까한다. 괜찮겠니?
짱구야반갑다.
연락좀하고 살자 오랜만에 짱구소리하니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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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30 -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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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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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아, 나도 그렀다.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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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31 -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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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95세 생일날 쓴 편지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부르는 비내리는 고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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