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찿습니다 1.얼굴은 잘생겨 아랑드롱과 같고 , 다만 현재는 늟어서 가끔 염색은 하는것같네 2. 성깔은 드러우면서도 좋은점이 많아 다소 문제가 있으나 가끔은 생각이 나는 친구 3.특히 쐐주를 자시면 "낄낄낄" 하면서 세상을 풍미하던 친구 4.과거에 "성대"앞에서 살았고 성씨는 '강"씨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죽지않고 살아 있는지?----혹시 열락이 되면 코비가 진정되면 죽기전에에 한잔 합시다
DATE: 2021.04.29 -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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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원 장남 혼사 (6/5, 토, 2시, 소망교회)
무기명씨 특별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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