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댓글을 읽고 무슨일이 있어도 너와는 7일 늦게까지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흘러간 얘기 카나다에서 듣지도 못한 욕들까지도 .....
쐬주가 돼었건 맥주가 되었건 만나자.
핸드폰을 분실한후 너의 글을 읽고는 맘이 몹시 쨚했는데 어떻게 해결했니?
항상 네가 우리 싸이트를 관리해주어서 많은 친구들 소식도 듣고 또 고국 방문길에 등산도 하고 정말 고맙고 고맙다.
내가 월남전에 참전을 하고 죽지 않고 살아서 이렇게 친구들과 연락을하고 만날수 있음에 행복 함과 하나님께 감사한다.
만날때까지 잘있기를...
술많이 먹는 놈들이 대게 식사도 걸르고 안주도 안먹는데 끼니는 꼭 찾아 먹어라.
병들면 나만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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