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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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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추운날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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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3 -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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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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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일점사 계란후라이도 좋았자만 다음번에는 토우로 가지요...
다소 가격에 차이가 있더라도 고기맛이 다를것 같습니다. 보드카 오렌지 아주
좋았습니다. 노대장 댕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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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3 -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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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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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산행을 다시 아차산으로 가기로 의견을 모았으니
1월에는 참토우에서 오찬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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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4 -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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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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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산악회 회장을 맡게된 노영우 인사 드립니다 꾸뻑 그동안 수고하신 유기현회장님 총무님 노고메 감사드리며 내년부터 뎌욱 많은 동기생 여러분둘의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2018년도 건강과 행복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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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4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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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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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데 없는 잡학이지만 설명이 부족한 듯하여
해발고도(海拔高度)는 기준점이 되는 해수면인 수준원점(水準原點)에서 측정 대상까지의 고도를 말한다.
대한민국은 인천 앞바다의 평균 해수높이를, 북한은은 원산 앞바다의 평균 해수높이를 수준원점으로 정하고 있다. 수준원점은 1963년 인하대학교 교정 내(인천광역시 남구 인하로 100)에 설치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처럼 나라별로 기준점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측정 대상이라도 높이가 다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백두산의 높이는 북한 기준에 따르면 2,750m인데 비해 대한민국 기준에 따르면 2,744m(일제강점기 측정치)이며,[1] 텐진 앞바다의 평균 해수높이를 수준원점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기준에 따르면 2,749.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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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4 -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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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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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행복한 nom인것 같네요 -지난 2년간 무사히 임기를 맞칠수 있음은 여러 등산친구들의 도움일것 같군요 -비록 집행부에서는 떠나오나 마음은 항상 등산회에 머무를 것이오 - 이제 野人으로 돌아가서 그사이 체면과 권위 및 품위 때문에 조심하였던 맛있는 술 (담배는 최근에 무척 조심하고 있음)을 마음껏 먹고 싶네요 --다시한번 등산친구(특히고생 하실 신임 회장님과 윤형기총무님 :별도 解團酒 어때? )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닥아오는 戊戌年에 가정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謹賀新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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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4 -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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