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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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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사랑'이 떠난 빈방을 보며 빈 마음 달래느라 힘들었을 줄 아오
듬직한 사위와 행복을 만끽할 딸을 위해 이제 A/S가 시작되었소 하하
또다른 기쁨과 보람을 누리길 바라오
다시 한번 축하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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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7 -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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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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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네 사위본 소감이 어떻신지 ??? 손쥬를 보면 실감이 더욱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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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7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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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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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 축하 한다는 말 한마디에 내마음을 실어 보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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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8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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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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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그리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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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8 -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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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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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아 축하한다..
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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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9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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