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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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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짜느라 머리 짜서 머리에 쥐났겠다...
역시 류씨는 뭔가 달라도 달라...ㅋㅋㅋ
근디 쏘주는 비싸서 뺏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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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4 - 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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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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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할까 생각했는데 내 愛馬를 너무 혹사해 동물보호단체에서 규탄받을까봐 참는다. ㅋ
좀 먹어가면서 댕기자! 통영 들러 서호시장에 시래기국이나 졸복국, 부산가면 밀면이나 돼지국밥, 강릉가면 교동반점에서 짬뽕. 이런 거 안먹으면 평생 한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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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4 -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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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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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LA는 화씨 99도 섭씨 37도...ㅎㅎ
형기야 네애마 통영 가기전에 퍼지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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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5 -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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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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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 즈음 실제로 있었던 일...
부산에서 가거대교를 거쳐 거제도에 갔었습니다.
톨게이트에서 하이패스 차선을 지나가는데 단말기에서 에러 메시지가 들렸습니다.
차를 세우고 보니 단말기에 카드가 제대로 안 꽂혀 있더라구요.
나중에 고지서가 날아오겠거니 하고 그냥 갔는데... 일년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안 왔어요.
그 구간은 민자 사업 구간이라 "한국도로공사"랑은 연계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혼잡할 때 부산에서 서울로 조금 빨리 올 수 있는 Detour 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도 그 곳에 가게 되거든 카드 빼고 달려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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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7 -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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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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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도 꽁짜로 주는 주유소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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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7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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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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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하면 생각나는 거 하나 - 하이패스 차로에 속도제한 없던 시절 - 도로공사에서 하이패스단말기 인증 시험할 때 기준이 '90Km 이상 속도에서도 단말기 통신 에러가 없어야 한다'는 걸 알기에 난 80 ~ 100 Km 속도로 통과했었는데
어느 날 하이패스차로를 진입하는데 '앗차! 단말기에 카드 안꽂았잖아!'
거기는 개방식 구간이라 차단기가 있는 구간이었거던요.
순간 떠오른 생각은 '급감속하고 카드를 꽂을까?' - 이러면 뒷차에 받힐 위험 있고
- 실제로 이런 이유로 사망사고가 나서 하이패스차로 제한속도를 30Km로 낮추게 된거지요.
아니면 ' 차단기 뿌셔버리고 통과할 까?' - 차단기 값 물어줘야 할 걸
추돌사고 원인제공하느니 차단기값 물어주는 게 싸게 먹히지 싶어서 그냥 통과하니
불법통과 경고 사이렌 울리고 차단기는 안올라가지만 그대로 밀어부치니 부드럽게 휘어지더라는 거 - 아마 고무(연질 플라스틱) 계통 재질인가 봐
안전지대에 차 세우고 영업소에 말하니 통행권 빼 주더니 나중에 일반차로로 나가라고 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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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7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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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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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이 자식은 참 사연도 많은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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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7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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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동기 부친상 (17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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