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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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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무영동기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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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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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農 (Moo You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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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다녀갔는데 권대우 1분만 신청하였다니 많이 서운 하네요.
허기야 바쁜데 남의 동네 이야기 ㅇ인데 무슨 관심이 있겠읍니까 만서두 이버스 투어를 이용하면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행사들을 두루 다 볼 수가 있고 가이더가 좀더 역사적 사실을 갖고 ㄱ설명하기 때ㅁ문에ㅔ 상당히 실감이 날 겁니다. 버스가 한대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여러대가 같은 시간대에 움직이면 주요한 ㅇ현장에서의 근무교대라든가 행사를 맞추어 움직이므로 상당히 유익하리란 이야기 입니다.
ㅇ그래서 일요일 한]차례만 하는 것 입니다.활터에서 활도 쏘아 보고요.여러분 이 먼저 공부를 하고 이어서 가족들과 함게 할수도 이/ㅆ고요.아무튼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만나서 조흥 ㄴ시간 ㅇ르 보내고저 하는 뜻에서 ㄴ마련한자리이오니 수원에 오ㅇ셔서 수]원의 문화에도 젖어 보고요. 우리 친구들 만나서 맜있는 수원역전 전통의 내장탕과 막걸리로 모시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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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4 - 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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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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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석에라도 한자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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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7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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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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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면 좋겠구만 난 일요일엔 엄마 태워서 교회 갔다 와야 해서...
행사 끝나고 만찬에나 꼽사리 껴서 친구들 얼굴이나 봐야겠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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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7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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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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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아, 인원이 적어도 그대로 시행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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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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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農 (Moo You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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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야 인원이 적어도 그대로 시행하려고 한다, 인원이 많은 것도ㅓ 아니고 7명인데 가급적 맞추어 보려고 하는데 아직 날자가 남아 있으니 좀 더 있어보자.그렇지않아도 걱저잉 되어 이리저리 궁리만 하다가 오늘 몇몇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여'ㅅ더니 아직 못 보았다고 하더군 좀 기다려보자. 인길아 고맙다.웬말석이냐 네가 두반재인데 하여튼 좀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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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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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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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아 수고가 많구나. 그래 아직 시간이 있으니 더 기다려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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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9 -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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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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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아!
몸도 불편한데 좋은시간 추억의만남에 수고가 많으네!!
전화받고 오랜만에 메일을 보게되었구나.
가능한 참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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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9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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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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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이구나 날자가 마니있네 초대 감사 참삭함 수고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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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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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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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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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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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農(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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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경지비가 마지막 테이프를 끊네.자초지종은 이렇네.
어제 점심에 이야기가 나와서 어제 신청을 받은 사람이최종하,정동영,권순익,김갑생이상 4명이었어.
나 포함 두명빢에 여유가 업잖아. 그래서 급히연락하여 3좌석을 늘려서 10석으로 한거야.
현재 10명다찼지만 3명정도 대기자로하여 사무소와 연락하여 결원시 충원토록 하겠읍니다.
투어 참가자 10명 명단
권대우,이인길,배희경, 정동원.,최종하,권순익,김갑생,노영우,김경집,이무영
끝나고 수원역에서 오후 5시쯤 해산하는 데 우리는 뒷풀이가 있을 예정임.
이때 뒷풀이에 참가할 ㄱ사람들을 대환영 합니다.많이들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내장안주와 막걸리 그리고 전통의 옛날맛인 내장탕과 함깨 깊어가는 여름밤에 우리의 우정을 불태웁시다.
이무영이가 저녁 비용을 스폰할 겁니다.
당일 점심은 수원남문에서 1시간 동안 시간을 준다고 하네요.
남문에서 수원의 풍물인 순대전골을 드실것 같아요.'이비용은 현재 오시는 날 아침에 만원식 회비로 걷겠읍니다.이번행사가 좋으면 계속적으로 봄ㄷ과 가을에 년 2회 행사로 굳히지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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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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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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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이 막찬 가봐.ㅎㅎㅎ
무영아 수고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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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1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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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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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아 너무 수고가 많다. 고맙단 말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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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1 -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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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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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있으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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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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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農(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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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익 입원건에 대하여 알려 주어야 할 것 같이서 현재 평택에 있는 성모심벙원에 입원 하여 있는데 이번주말에 퇴원 한다고 하니 전하통화라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수요일 같이 점심을 하기로 하여서 나오다가 지하철 지하도에서 물이 있는걸 잘모르고 건너다가 미끄러 넘어졌는데 고관절인대가 잘못된것 같아요. 그런데 성모 병원에 입원하여 일인실에서 피서 잘하고 있답니다.어쩌면 내일(8/3)오후에 병문안 갈가 합니다. 같이 가실 분은 연락 주세요. 평택까진 지공도사님들이니까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당초에 성모병원을 성심병원으로 잘못 표기하여 정정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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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3 -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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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農 (Moo You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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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동친구가 제일 마지막으로 신청했는데 고민하다가 수원팀의 김갑생총무가 자기는 이미 다 보았다며
양보하여 자리가 마련 되었읍니다. 김갑생총무께 감사하며 최규동친구의 참여를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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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2 -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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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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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익한테 가보고 왔슴니다. 수원팀과 같이 갈랬더니 이상하게 연락이 안되서 수원팀 다녀간 직후 도착.
평택성모병원 7205호실에 입원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 메르스가 시작된 병원에 입원했나 했더니 가까운 인척의 병원이라는군요.
망포역 계단 초입에서 미끄러졌는데 골절은 없고 심한 타박상인 모양인데 MRI 결과에 아무 이상 없는데도 초기 하루 이틀은 정신적인 문제로 사람을 못알아보고 기억도 못하다 지금은 겨우 정신을 차린 모양입니다. 본인 말로 며칠동안 완전 미친놈 됐었다나 ㅋ
쾌유된 후 보신탕 한냄비 하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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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3 -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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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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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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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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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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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다녀오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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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2 -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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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農(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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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수원 화서ㅇ 문화 유적지 탐방이 전문 가이더를 모시고 이번주말 23일 9시반부터 오후5시까지 용주사와 ㅇ융건능및 오산물향기 수목원까지 아우르는 투어가 있읍니다.
아래 10명은 한분도 빠짐없이 9시15분까지 수원역 전철매표소로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투어 참가자 10명 명단
권대우,이인길,배희경, 정동영.,최종하,권순익,노영우,김경집,최규동,이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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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8 -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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