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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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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올초에 게시판을 통해 금년 한해동안 시행되는 우리 동기회의 공식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친구들에게 참가상을 드린다고 공시 한 바 있습니다.
상반기가 지나는 동안 총 10회의 공식행사를 가졌으며 오늘현재의 참가왕 5걸은 아래와 같습니다.
1위 : 고광윤 (9회)
2위 : 신종인 (8회)
이진구 (8회)
고창영 (8회)
5위 : 남승희 (6회)
이인길 (6회)
이세영 (6회)
윤형기 (6회)
연말 송년회때 무언가 기대를 해도 결코 실망치 않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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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6 -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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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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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케 열심히 출석했는지 몰랐는데 앞으로 계속 나가면 연말에 상 욕심때문에 ------------
그렇타고 안나가면 보고싶은 친구가 그립고 --------- 아무튼 여회장의 사업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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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6 -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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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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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윤아 한2번 빠져라 그래야 내가 1위를 하지 .....ㅎㅎㅎㅎㅎ너의리에 사나이로 알고 있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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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7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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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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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근상은 한명도없네
그리고 상위 랭킹은 6반---여기도 "stone"
나도 한 4회이상 참석 한것같은대 1회 당 쐐주 1병에 참석횟수 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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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7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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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旿 김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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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변리사 선생만큼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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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8 -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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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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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의 날 당일 점심은 앰버서더호텔의 출장뷔페로 구내식당이 아닌 일민체육관내에 마련 했다고 합니다.
12시부터 식사가 시작되니,당일 공식행사에는 참석치 않을 친구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오늘 조선일보에 의하면 모교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로 전환후 처음 치루게 된(첫번째 수능 수험대상군) 2013학년도 수능에서 수능1,2등급 비율이 16.2%로서,전해인 2012학년도(자사고 전환 이전 재학생군)의 8.8%에 비해 거의 두배에 가까운 놀라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모교 후배들의 일취월장하는 학습결과에 노선배로서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모교에 직접와서 후배들에게 격려도 해 줄수있다면 이 또한 선배로서의 기쁨이고 보람이 아닐까요?
동기 여러분의 모교사랑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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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0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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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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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무더위를 날려보내는 시원한 소식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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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0 -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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