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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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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함께 춤을" 자체도 케빈 코스트너의 극중 이름 이었지?
좌우간 성근이 말처럼 휴대전화번호를 조합해도 꽤 재미있겠네.
내 번호 '0582'를 조합해 보니......
"내일저녁에 청계천에서 동기동창과 야동을 교환한다" .
ㅋㅋ...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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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3 -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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勤農 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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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번호는 더웃기네. 0694 내일 저녁에 경노당에서 욕쟁이 할머니와 뜨거운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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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3 -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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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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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청계산에서 레이디 가가와 바퀴벌레를 씹어 먹는다는데 ...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져버렸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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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3 -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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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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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번호는 첫눈 내리는날에 선술집에서 성추행범과 바퀴벌레를 씹어먹는다??? 아휴 흉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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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3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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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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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번호는 "첫눈 내리는 날에 명동 한복판에서 옹녀와 쌔쌔쌔를 한다"일세. 나이 들어가는 판에 그것도 괜찮지않을까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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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3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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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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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3 ...뭐 다리밑에서 결혼 그것도 동기동창과...ㅎㅎ 괜찬네 아~주~ 조아~~~
내 동기동창은 예쁜여자들이 많거든....ㅎㅎ 대학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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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3 -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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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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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화속에서나 살아야 허네?
주말에 다리밑에서 뽀로로와 쎄쎄세를 해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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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3 -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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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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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雲, 나하고 번호 바꾸세.상당한 프리미엄 지불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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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4 -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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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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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촌놈아!
3459는 어떻하니
자네의 명확한 해석을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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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4 -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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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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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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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4 -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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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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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7..주말에 지하철에서 꼿뱀과 술을 먹는다 ...그놈에 술은 전화번호 에서도 빠지질 않네 그려 ㅎㅎㅎ 꼿뱀과 술을 먹으면 어떴게 될까 궁금해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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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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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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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재...그러세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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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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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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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아 뭐 그대로지
야심한 밤에 지하철에서 뽀로로와 꽃을 꽂고 뛰어다닌다
딱 자네 그대로네 ㅋㅋ. 분명 쐐주 걸쳤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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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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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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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아 꽃은 8번 기현이는 끝자리가 9...똥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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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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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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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ㅎㅎ 쐐주 마시지도 않았는데 ㅠㅠ
야심한 밤에 지하철에서 뽀로로와 똥을 싼다
익현아 (고교시절 어느 선생님이 출석부를 때 한문을 헷갈려 그렇게 불렀다) 너 그런 적 있었지?
인터넷에 지똥남 (지하철에서 똥싼 남자)이라고 뜬거 바로 너로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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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6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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