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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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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얘기야
마눌님이 미국서 뭔일 있으셨기에 수행원으로 다녀왔다는 얘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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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0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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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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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지!!!
가용아 축하한디. 아니지 어부인을 축하해야 하겠구나. 아무튼 대단하시구나.
그래 이왕 가셨으니 멈껏 즐기다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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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0 -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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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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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무영아~ 시차 때문인지 잠이 깼네.
난 어제 귀국했고 마누라는 LA 딸집에서 더 있다 올꺼지.
70여개국 수많은 관객들의 환호속에 무대에 우뚝 서본 기분....앞이 안보여
글구 내년 1월 하와이 쿠르즈여행 티켓도 함께...ㅎㅎ
"무엇을 바꿔보겠다고 생각하면 먼저 자기 자신부터 바뀌여한다"라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다.
항상 자신감을 갖고 모든 것을 긍적적으로 받아드려라 하면 된다 우린 아직 젊다.
고로 꿈은 반드시 이루워진다는 사실을...
무영아 함 보자. 당분간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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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0 - 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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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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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네말이 맞다.
나 월요일 중국 장춘에 들어갔다 29일 온다. 좀 와달라고 하여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간다.
너 시간 많으면 장춘에 한번 안 올래? 좋은일이 있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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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0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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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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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두 놈(유가용, 이무영)이 주고 받는 말들이 도데체 무슨 얘기냐?
텍사스는 뭐구, 70여 개국 관객은 또 뭐냐? xx놈들!
장춘에서 좋은 일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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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0 -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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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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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유교수 사모님이 큰 일을 낸 모양인데 변죽만 울리고 무영이는 저만 안다고 하며 밝히질 않으니 궁금하구만... 사실을 밝히게 유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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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0 -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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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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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쨋든 추카하네... 형수님도 참 대단허시네...
근디, 집은 잘 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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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0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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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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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야 고맙다^^
잘 도착했지만.
근디 구역예배에서 술냄새 기도....ㅋㅋ
궁굼혀~
창균이 넌 바로 전화한다면서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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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0 -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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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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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가용아 마누라 자랑 시원허게 한번 해봐라
아무튼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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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1 -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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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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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았다
허기사 공개하지 못할 것도 없지만 좀 거시기하겠다
마눌님 수완과 대인관계가 대단하시구나
조케따 암! 크루즈도 타게되고
근디 크루즈탈 때 춤 못추면 재미없다며? 빨리 배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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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1 -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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