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몇번 듣고 가사를 적어 보았다. 연습들 많이하고 노랫방에 가서 신나게 불러라.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다.과부야! 널위한 나의 정성이다.
1.오늘은 그만-하려 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잔 술이 또 한잔 술이- 거나하게 취허는 구나
그래-그래- 한잔 술로- 꾹꾹 누를 수만 있다면-
그래-그래- 취해버려 -- 툴 툴 털어 버릴수만 있다면,
너희들을 원망하랴-- 어찌데다(?) 가슴을 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에-- 싫컷 취해 보련다.
2.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 취하고 매일 매일 취하는구나,
한잔 술이 또 한잔 술이 냉 가슴을 태워 주누나
술아--술아-- 좋은 술아--촉 촉히 젖고 싶구나
술아--술아--좋은 술아-- 철-철 넘치고 싶구나
그런 저런 사연을 엮어 거시기가---떠나간다네
애 간장을 녹이는 술아- 어디 한번 취해 볼꺼나.
가사를 익히고 # 369번에 들어가서 복습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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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근이 덕분에 포식하고...
옛날 사진 안 보면 기억이 잘 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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