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야! 혹시 네 얘기아니냐?
카나다에서는 특히 밴쿠버에서는 다른 여자의 손 한번 잡기도 힘드는 나라라 밤이나 낮이나
아내 밖에 없다. 최근 여러 기사를 보니 중년에 쎄ㄱ스가 여러가지 병을 예방한다는 기사가 있서서 부지런히 망치질을 하는데 난 오래전에 정관수술을 했더니 요샌 나오는게 신통치 않아,작동은 그런데로 잘 되는데...
난 고국에 가서 도우미있는 노랫방에 데리고 가는 친구가 젤 좋더라. 술은 먹어봐야 본전도 못 찾고 음식도 많이 먹어 봐야 살이찌고...
노랫방은 스트레스 해소도 좋고 노래 잘부르면 도우미가 옆에 달라붙어 애교도 부리고...
다른 여자 냄새만 맡는것으로도 좋더라.
자꾸 고국의 남정내들은 자기 아내를 비하하는 습관이 있는데,....그래도 세상에 아내 만한 여자가 어데 있겠니? 콘돔 안껴도 되고 화대 안주어도 되고,하고 싶을때 아무때나 해도 되고, 잘해주면 법상의 메뉴도 달라지고....늙어서 똥오줌 싸면 치워 줄꺼고..
다른 여자들에 대한 답사는(그짓은 제외하고) 아내에게 더 큰 사랑을 하기위한 연습 께임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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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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