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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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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세월이 무척이나 빠르다. 난 내년 계획을 구상 해 본다. 그러다 보니 2012년도 금방이네.백수라서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안 그러네.
새해 복 많이 들 받으시고 용해에는 건강을 우선 챙기고 좋은일만 많이 많이 있기를 바라네.
행복이란 늘 우리곁에 있는게 아닐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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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30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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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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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행복은 우리 곁에 있지...
정말이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하네.
그리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며...
많은 것을 배운 사람일수록 비판하고 불평하지..
난 배운 것은 적지만
새해에도 긍적적으로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소
행복한 삶을 위한 계획도 세웠고...잘 될지모르지만...ㅎㅎ
친구들 임진년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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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31 -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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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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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학교 교수님 아니 학장님이 배운것이 적다 하시면
우리 같은놈은.....ㅎㅎㅎ
다 옳은 말이네 주어진 여건 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는게
행복 아니겠나? 오랫동안 자주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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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2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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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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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집아
말이 교수지 배운거라고는 디자인 밖에 없어...ㅋ
형기봐라 갸는 모르는게 없잔니...ㅎ
애들의 궁굼증은 다 알려주고.
난 뭐 아는게 없어서 알려주지도 몬하고
비평도 몬하고
그저 남이 뭐라고 하든 말든
그냥 사람이 좋고 친구가 좋고 술이 좋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한잔하면서
낙관적으로 살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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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3 - 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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