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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이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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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수원 송년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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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송년모임 공고
2011년 송년 재수원 동기회 모임을 아래와 같이갖고저
하오니, 수원동기 정회원은 물론 참석을 원하는 모든 59회
동기들 모두 오시어,가는해 오는해 두루두루 정담을 나누면서
회포를 푸는 자리 마련했으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 래
일시 2011 12 26 < 월 > 오후 6시
장소 수원 동수원사거리 코너 광명수산회집
회비 일금 삼만원
수원동기회 회장 이 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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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UPDATE: 2011.12.22 - 00:12 |
180.224.98.184 - Mozilla/4.0 (compatible; MSIE 7.0; Windows NT 6.0; GTB7.2; SLCC1; .NET CLR 2.0.50727; .NET CLR 3.5.30729; .NET CLR 3.0.30618; InfoPath.3; .NET4.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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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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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과정에 오타가 나왔는데 요일이 월요일. 운근회장님 바로잡아 주면 걈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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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1 -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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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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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로 수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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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2 -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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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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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 가네요.벌써 2011년 끝자락에 왔네요.
동기분들 올 한해 잘 보내셨나요.
저는 백수가 되어 보낸 한해로서 지난해까지 두개의 Job을 갖고 지내다가 농부로서 새로 사는 삶을 배웠읍니다.
지난해에는 중국에 기술 總監이란 직책으로 그리고 건대 농축대학원의 겸임교수란 직업으로 일하였는데 금년 부터는 다 놓고 흙 만지는 일에 그리고 교회를 100명 정도의 조그만 교회로 옮겨 봉사 하고 있읍니다.
여러 동기분들의 지난 한해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수원 회원은 물론 아니시더라도 같이 하고자 하는 동기분들은 모두 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다만 자리 준비 관계로 사전에 연락 주시면감사 하겠읍니다.
그리고 영진아 회비가 좀 무리가 갈거야. 2만원으로 낮추고 수원회원 아닌 사람은 인사로 1만원만 받자.
그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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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2 -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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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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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모임! 참 그립다. 무영님이 새로 회장에 취임한 것을 처음
알았내.축하, 문배님은 뭐 하시니나?진이는 수고 많다.총무는 수고 많은데 비해,
빛이 낫다 안 낫다 하는데,봉사하는 자리지.꼭 참석해야 하는디,
아쉽다.두루 건강하고,가내 모두 평화와사랑이 가득하길 비내.
특히 문배두러 길 좀 잘 닦아 노라고 하쇼. 잘 모시겠다고.물론 수원모임에,
한 잔 쏘지요. 가능하면 꼭 약속을 지킬려 노력하니,공수표는
아닐꺼요?회장,총무 수고,그리고 건투를 비오. 리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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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2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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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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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아 수원모임에
회장을 2년 이나 하여 이번에 바꾸려고 한다.
몰랐었니? 한글 자판을 보아 하니 현재 한국에 들어 왔구나.
그날 꼭 참석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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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4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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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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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가 회장의 이름으로 공고함은
직무유기요-=명예훼손이요=사기행위요=직무상 불법행위요??? 고만하자===
왜냐하면 그간의 총무님으로 봉사하신 노고로 다 면죄가 될수있을것이니깐
더윽이 회장님이 별 말씀없으신대 "객"이 뭐라고 갠세이야? 하실까바 현재에서 스토리 "끝"
우좌지간 회비도 싼대 참석도 고려해 볼까 차비빼도 별 손해없네 확률 49%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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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3 -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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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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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 회장님, 답 고맙소.삼성 갤럭시가 말썽 부리고,자판,오타,여간 힘든개
아니내.한번 올릴려면,욕을 참고 한글 올리는데, 그 고통 나만 알지.
내년 라마단쯤 휴가 갈 것 같다.뭐 큰고기가 걸릴것도 같고,혼자 하는것
아니니까.허나 나한테는 이곳이 블루 오션이내. 두루 행복과 웃움을
안주삼아 맜있게 마시구려. 백년도 다 몼사는 주제에,,, 천년의 근심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다 그렇고 그런 푸념을 술잔에 절여,
마시구려, 아마 그 술잔속에 내 모습이 있을 지도 모르리. 리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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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4 -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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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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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 회장님, 답 고맙소.삼성 갤럭시가 말썽 부리고,자판,오타,여간 힘든개
아니내.한번 올릴려면,욕을 참고 한글 올리는데, 그 고통 나만 알지.
내년 라마단쯤 휴가 갈 것 같다.뭐 큰고기가 걸릴것도 같고,혼자 하는것
아니니까.허나 나한테는 이곳이 블루 오션이내. 두루 행복과 웃움을
안주삼아 맜있게 마시구려. 백년도 다 몼사는 주제에,,, 천년의 근심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다 그렇고 그런 푸념을 술잔에 절여,
마시구려, 아마 그 술잔속에 내 모습이 있을 지도 모르리. 리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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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4 -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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