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59 총무 |
|
| Subject | 좋은소식 (유가용 동기의 교회장로임직) |
|
대진 목원대학교에서 후학지도에 열심인 유 가용 동기가 그 지역에서 출석하고있는 목원대학교회에서 장로로 부름받아 아래와 같이 임직식을 하게되었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동기들의 많은 참석과 축하의 뜻이 있기를 바랍니다.
일시 : 3월27일 (주일) 오후 2시
장소 : 목원데학교회 본당 (2층)
연락처 : (042) 822 0503
010 5209 4883 혹은 59총무및 회장
|
211.195.253.96 - Mozilla/4.0 (compatible; MSIE 8.0; Windows NT 6.0; Trident/4.0; GTB6; SLCC1; .NET CLR 2.0.50727; .NET CLR 3.5.30729; .NET CLR 3.0.30729; InfoPath.2; .NET4.0C)
|
|
|
이무영 |
  |
축하하네. 또 언제 교회 장로까지 준비 하고 있었나?
정말 부럽고 자랑 스럽네. 그런데 이제부터는 술은 안 마실건가?
아니면 그 교회는 술 마시는 것은 상관 없나?
나는 이제 나이가 차서 장로까지는 안 바라고 안수 집사나 되었으면 한다.ㅎㅎㅎㅎㅎ
가서 축하 해 주고 싶지만 중국 출장으로 미안 하네.
|
| 2011.03.22 - 05:18 |
| |
|
한순현 |
|
유가용 교수님께서 장로님이 되시다니...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아무쪼록 더욱 낮아지고 더욱 온유하시고 그래서 장로를 허락해 주신 하늘에 계신 분께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 이제 중앙 59 동창 중에서..제기 알기로는 목사님으로는 이민우 교우, 장로님은 어수용, 유가용 교우..인데...또 누구 없으신감??
축하합니다 유가용 장로님...
|
| 2011.03.22 - 10:13 |
| |
|
윤형기 |
|
아낌없는 축하를... 아무나 장로 되는 게 아니니...
난 60년쯤 교회를 나가고 있지만 겨우 '권사'라오. 원래는 어릴 때 부터 다닌 교회가 장로교였는데
어머니가 '장로'로 은퇴한 감리교회를 나가다 보니 장로교 남자 교인은 없는 '권사'가 되었네요.
그나저나 인제 같이 술먹고 가다 계단에서 굴러댈 일은 영영 없어지는겨?
신약성서에 보면 잔치집에서 술이 떨어지니까 예수께서 맹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돌렸단 내용도 있든데... 왜 한국 기독교는 술을 금기하는지...
|
| 2011.03.22 - 11:18 |
| |
|
유가용 |
|
우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친구들 고마워~~
4월 8일 봅시다.
창균아 장소정해서 올려줘~
|
| 2011.03.22 - 18:18 |
| |
|
김원선 |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11:15~16
|
| 2011.03.23 - 11:09 |
| |
|
한순현 |
|
|
아~~그래 또 한분의 장로님이 누락됐네요...김원선 장로님 미안합니다.ㅠㅠ
|
| 2011.03.23 - 17:39 |
| |
|
윤진호 |
|
유가용교수 장로임직을 축하합니다.
장로님하고 같이 술 마시면 죄가 안되느니라...
신약성경 에베소서 5장 18절을 보면 이런 글귀가 나오는데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술 자체보다는 술에 취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 같다.
술에 취하는 것이 죄악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아무데서나 기냥 디비 자기도 하고...
어쨋거나 요번에는 유가용교수가 장로님도 되고 했으니
고속터미널 바닥에서 그냥 디비 자지 말고
지하철 벤치 정도로 격을 올려야 할 것 같음. ㅋㅋㅋ
|
| 2011.03.23 - 18:18 |
| |
|
여운근 |
|
위의 댓글을 보는중,정신이 확 깨는데....
말인즉,5시30분에 약속장소로,그것도 운전하면서 이동중이라고 하던이가 어떻게 5시39분에 홈피 접속하여 댓글까지 달수 있는지 참 묘하네요.
21세기에 재등장한 라이파이도 아니고.....
.....오해마소. 그저 내 썰렁한 구시대 코미디의 일막으로 이해하소. ㅎㅎㅎㅎㅎㅎㅎ
|
| 2011.03.24 - 00:27 |
| |
|
장명석 |
|
유교수 장로임직을 이곳 L.A. 동기들모두가 임직식에는 참석 못하지만
계시판을 통하여 축하 드립니다.
|
| 2011.03.24 - 04:24 |
| |
|
유가용 |
|
명석아 도착했구나..
LA모든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전해줘~
순현아..
여포장로님은 생각이 안난 모양이지?
친구들 모두 고맙고 선배장로님들 후배장로 잘 부탁합니다..ㅎ
|
| 2011.03.24 - 09:30 |
| |
|
안영등 |
|
유학장귀하, 축하 올립니다. 참석,그리고 축하해야하는데,,,, 축하드리고,또 축하 합니다.
하나님은 몼된자를 용서하시니, 귀하도 날 용서하겠지. 4월초에 나갔다가 귀국해서,
고해할깨. 인생살이가 정말 어렵다고,,,, 축하,건강,행복,,,, 안녕.
|
| 2011.03.27 - 08:10 |
| |
|
이 한영 (Han Y. Lee) |
|
|
4/14/11/목요일부터 4/17/11/일요일까지 한국에서 조영훈,최규동,권순익 동기들 그리고 Georgia주의 편기범 동기가 Los Angeles를 방문하여, 4/15/금요일에는 이곳의 박영철,장길문,이한영,박승환,송호범,장명석 동기들과 즐거운 골프와 저녁식사 시간에는 김영대,이상익,김우진,박세걸 동기 (+이상익,최규동,조영훈,장명석박영철은 부인들도 동반하였음)들이 함께 하였고 노래방에서의 환상적인 시간은 다 끝난 시간에도 서로 헤어지기 아쉬워 parking장을 떠나지 못하고 몇번씩 인사를 나누다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나누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권순익동기가 찍은 사진들이 나오는대로 다시 글월을 남기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들이 59회의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너무나 즐거웠고 찾아와준 동기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다시 또 만날 때까지 늘 건투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바랍니다. 李 漢英 드림.
|
| 2011.04.20 - 03:03 |
| |
|
|
|
|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59동기회 송년모임 겸 정기 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우리집 주소 정정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