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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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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으로 이사함에 축하하며 이후 수원모임에 꼭
참석 해주기 바람니다.
봉담 가까이에는 김갑생과 남궁 준이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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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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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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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모임은 조켔다
회원이 한명 늘어서,그것도 우수한 회원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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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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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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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무영아
누구 결혼식 끝나 밥먹고 나가는 영진이 보고
할 말있으니 오라고해도 그냥 손만 흔들고 가버렸어
나 수원팀에 끼워 달라고 말하려했는데..
그런데 무영이가 부르는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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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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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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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간다` 하길래, 난 갈 수 없는 海外로 간다는 줄 알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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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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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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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아 나도 간다간다하길래 어디 멀리 가는 줄 알았다. 경집이 말처럼 수원에는 우수한 회원 한명 늘어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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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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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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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 한명 밖에 없던 고교동창 성근이 동네에서 딱 한번보고 헤어지네. 이사 잘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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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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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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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에선 8년만에 움직인다
걱정하는 마누라앞에서 이삿짐쎈타가 알아서 해주는데 뭘 걱정하느냐고 큰소리쳤는데
늘어진 세간살이 보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심란하다
이삿짐 나르는 사람들이 저 잡스런 짐들을 군말없이 제대로 옮겨줄가
아무리 알아서 해준다고해도 이건 너무하지 않소
빨리 내일이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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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2 -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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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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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아 !
갈려면 말없이 조용히가지 뭘 떠들면서가?
우좌지간 촌동네로가니 양도차액이 많겟다?
남은 돈으로 쐐주 한병 보네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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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3 -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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