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사진을 보면서 내동창들 맞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 얼굴 거울에 지추어 본지가 꽤 되서그런가?
사실 얼굴에 신경써볼 여유가 없다는 말이 맞겠지/
Mr, 편 조국떠난지 벌써 25년 정도 되었으니
인생은 구름같은것 통속적 노래가사지만 새삼 나의 가슴여미는
듯>>>>>>>><<<<< 여 온다
집에서 손주는 안볼란다. 손주도없지만/
그저 무작정 떠나라 미국 아트란타로 재워주고, 먹여는
주겠다 동무들아 ()
그리고 배꽆밑에 힘좀 주어보자, 누가아냐? 아쟈!
아트란타에서 편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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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아 사진이다.
남가주 중앙 59회 e-mail 및 전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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