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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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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에 참가하지 않고 직접 오실분을 위하여 약도를 그렸습니다.
3호선 지축역에 내려, 빨강이나 초록 화살표를 따라서 오시면 됩니다.
파란 화살표를 따라 오신는게 찾기 쉽지만, 빨간 화살표를 따라 오면 정취가 있습니다.
아니면 택시를 타고 효자동 사무소에 가자고 한 후, 맞은편에 내려도 됩니다.
(갑자기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내일 시간이 나면 좀 더 크게 그려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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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3 -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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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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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참석인원에 비해서 자리가 비좁지 않을까요?
혹시 밖에 평상을 깔수있다면 무지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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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3 -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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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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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평상 Call! 근데 평상을 어디서 구한다지요?
밥은 탕 대신 그 국물에 칼국수 말아 주는 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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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3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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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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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28명~30명입니다. 왜냐면 테이블이 7개 이므로.
그보다 많을 땐 밖에 준비해 주신다고 했어요.
그 동네가 철거될 예정이라 모두들 이사가서 사람도 없으므로,
햇볕 가리게도 설치 할 수 있대요.
하지만 먼저 오셔서 방에서 드시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에어컨 켜고, 천정에서 Fan을 돌리면 추울 정도로 냉방이 잘 되거든요.
그 집도 8월 말엔 장흥 쪽으로 이사가야한댔어요.
서울 시내 쪽으로는 임대료가 비싸 엄두를 못 내겠대요.
이젠 산행하고 나서 콩국수하고 칼국수를 어디서 먹어야 할지 걱정이네요.
매번 장흥까지 가는 일도 쉽지 않을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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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6 - 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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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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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갔다. 같이 했으면 동기들 얼굴도 좀 보고 좋겠는데 나는 장춘으로 들어 가느라 이래저래 참석 못하네.
좋은 부위로 좀 부쳐주라. 아래 주소로 ㅎㅎㅎ
중국 길림성 구태시 카룬진 광택한일사료.(中国 吉林省 九台市 卡伦镇 广泽韩一饲料有限公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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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5 -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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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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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산에 오실 때 음식이나 술은 가져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산이 높지 않고, 산행 시간도 길지 않을 것이므로 식당에 갔을 때 배가 안 고플 수도 있는데, 간식까지 배불리 먹고 나면 고기 맛을 모를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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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6 - 0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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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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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 중 "340번 버스 정류장"은 340번이 아니라 360번입니다.
구파발 역에서 그 버스를 타도 됩니다. 단, 배차 시간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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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6 -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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