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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이 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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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성남용인지역 모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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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원래 사이즈로 볼 수 있음>
1. 산 넘고 물 건너 찾아와 주신 분들
최 규동, 김 용면, , 강 인성, 김병찬,
2.주인인지 손님인지 햇가리는 분들
장성범, 이원석, 윤 삼중, 박영수
3 .따뜻하게 손님을 맏아 주신 분들
이문배, 김순호, 안기억,이인길, 민웅기,정우영, 변병우, 이재헌,노영우
이상 17명 대충 도착 순
4.결산
이월금: 161.000
초대손님 회비: 160.000
정회원 회비: 270.000
찬조비: 180. 000 (** 이 문배회장 **)
잡수입: 40.000
입금소계 811.000
1차회식비: 390.000
2차회식비: 350.000
봉사료: 30.000
지출소계: 770.000
이월잔금: 41.000
5.기타등등
1) 잡수입이란 노래방 100점 반 강제 찬조금입니다.
가창력이 떨어져서 만점자가 너무 적은 관게로 다음 부터는 만점자는
면제 해주고, 90-99점 까지 징수 해야 할까봅니다.
안 그러면 우리 회장님 가계 파탄 날가 두렵습니다.
2) 한 동안 잊혀 젔던 이름 악명 높은 중앙고등학교 벤드부 출신의
병찬, 용면의 듀엤이 좋았읍니다.
병찬님의 허스키에 경의를 표합니다.
용면님 빠다 50대 맛고 벤드부 나온 건 정말 잘 한 일입니다.
최교장 선생님의 오케스트라 꿈이 생각나네요.
3) 주류소비량
소주 15병, 맥주 2병, 백세주 5병 , 켄맥주 29병.
4)멀리서 찾아 와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 술이 덜 깬 총무가 꿍시렁 꿍시렁 거렸읍니다.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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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UPDATE: 2005.03.30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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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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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마너여 보고사항 잘보았네 총무님이 훌륭하셔서 분당모임 앞날이 밝군 계속 열심이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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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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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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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에게 술 많이 먹이지 말자. 어제 보니 인사불성이던데, 오늘 문배한테 치료받을 환자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혹시 엉뚱한 이빨을 뽑지는 않을까' 하며 불안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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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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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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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길아, 너 글을 아주 재치있게 쓰는구나.
성남용인지역모임이 희생정신이 강한 회장님과 헌신적인 총무님이 있어서
아주 활성화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계속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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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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