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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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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올린 사람이 문제다. 왜냐면 그 사람 것만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대우가 올린 "몸매는 자기 책임"이라는 글의 사진은 나도 잘 안 보인다.
그건 그 글을 가져온 원 서버의 성능이나 통신 상태가 안 좋기 때문이다.
한 참 기다리면 사진이 나올 때가 있는데, 한 번 나오면 그 후론 잘 나올 때도 있다.
왜냐면 한 번 나왔을 때 그 사진들을 자기 컴퓨터에 저장하여,
다음에 다시 그 싸이트를 방문하면 컴퓨터가 자기 한테 있는 걸 대신 보여주기 때문인데,
항상 그러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무조건 퍼 온다고 해서 다 나오지도 않는다.
사진의 한글 이름이 다른 기호로 바뀌어 버리는 수가 있는데, 그 땐 사진이 안 나온다.
지금 방금 정복이가 올린 "낙시터의 즐거움"에서 화면이 안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경지비의 제주도 폭설 사진처럼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는데도 잘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제일 확실한 방법은 자기가 직접 만들거나, 퍼 올 때 조금 수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맨날 먹고 마시고 하는 건 백수라 할 일이 없어 그런거니 약올라 할 거 없다.
뭐 부러워 할 게 없어서 놀고 먹는 놈을 부러워하냐?
나는 나름대로 存裸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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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8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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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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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아,
Cialis 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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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3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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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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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여친 즐감을 내가 책임 진 건감?
그라문 내년 봄에 가면 국물 이라도 있는지?
어음이라도 보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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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4 - 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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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전우 경집아! 가용아! 11월에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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