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아 자네 글 지금 막보고(2009년 9월 20일 12:10) 대봉이에게 전화해서 자네에게 전화하라고 했는데,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고 하데...
그건 그렇고 이 곳 동동주가 너무 좋아서 어제 대욱부자도 내려와서 술참 좋다고 해서 각각 한병(2리터)씩 가져 갔는데, 이 좋은 술을 친구들과 함게 하고 싶은 생각이 꿀떡 같지만 현재는 방법이 없네....
발효주의 특성상 여러날 보관이 안되니 부칠 수도 없고 언제 서울갈 때 한말 정도 가지고 가야겠다.
동동주 가져 간다고 하는 소식이 올라가면 희망자들은 전부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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