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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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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마마마'도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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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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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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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집아, 미안하다.
나는 연속극을 잘 안본다.
옛날에 "여로"를 좀 봤고, 몇년 전에 "용의 눈물"을 보았는데
그 이후에는 아직까지 연속극에 흥미를 못 느껴서 안본다.
또 한번 미안하다.
염장을 너무 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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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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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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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바...
난 매주 본다
예약녹화를 해놨기때문에 회식이 있어도 늦게라도 꼭 보고잔다.
참 이번제주도 자전거는 일행중 나만 예약취소...ㅠ
보직때문에...
약속 못지켜 미안하다.
대신 태삼 열씨미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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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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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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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집아! 제주도 별장 생활이 즐겁고 바쁘리라 생각된다.
여기서는 태삼을 늦게나마 잠간 잠간 본다.
그런데 내 고객의 가족이 송 영민 사장님의 가족인데 그분이 셑트장 건축에 많이 기여 햇다고 하는데
또 그분이 제주도에 엄청나게 큰 호텔을 짓고 있다고 하더라. 혹시 아는분인가 해서.
네 이야기를 사모님께 했더니 이런 저런 태삼 이야기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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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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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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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아!
그러구두 니가 총무라고 자처할수 있냐?
알았어,오늘도 안보면 앞으로 니가 하는 모든일들에 나도 딴지 걸테니 두고봐라
이 모든 책임은 너에게 있음을 분명히 해둔다
학장님!
7일날 오신다 해서 지둘리고 있었는데...
좌우지간 좋은일이니 다시한번 추카추카!!
상빈아!
오랬만이네,전번 왔을때도 못봤구나
우리 세트장 주인이 송영민씨가 회장으로 있는 (주)히든포트 라는 회사야
히든포트에서 10만평 부지를 매입하여 세트장을 지어 우리 드라마 촬영 장소로
제공 하고 촬영이 끝나면 우리와 같이 활용할꺼야 니가 말한데로 송회장은 중문
컨벤션센타 옆에 앵카호텔이라고 짓고 있는데 완공 되면 제주에서 젤 클꺼야,가족이 캐나다에
있다는 얘긴 들었는데 너있는데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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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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