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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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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합니다! 얼굴보기 힘들어지는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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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3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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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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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빈아 고맙다..
지난번에 좀더 많은시간을 가졌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근데 먼~ 필리핀에서 어떻게 알았냐?
항상 건강 조심하고 언제 함 그곳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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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3 -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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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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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님!
추카 합니다
근데 학장되면 판공비도 늘어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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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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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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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더니 ---
축하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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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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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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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 추카 !!! 창신동 ORIGINAL 이 출새했네 ****
동네 경사 이고 개인의 영광입네 !!!!!
줄세도 했는데 어디 고독한 치마 분양할 계획 없는 감 ????
자넨 미인 처자와 cycling 등 나 보다 행복 또 행복한 학장이넴 !!!!
멀리 계시는 인자하셨던 자네 어머니, 구수한 호걸= 너와 붕어빵 = 이셨던 자네 파파께서도 하는 나라에서 잔치를 벌이실 꺼 일쎄 !!! AGAIN & AGAIN 추카 주카 I envy envy yoy you !!! bye 최 쫑하
추억 속에 최선자도 경하 해 출켜 셈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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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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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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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학장님 추카하고 또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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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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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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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고맙네...
모두 자네들이 곁에서 지켜준 덕분이네...
8년전에 학장하고 또하니 제자교수들한테 미안한감이 없지 않지만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혼케이 수락했네.
지난번 경험을 바탕으로 열씨미 할께....고마워~~
참...종하야 선자 찾아봐...이왕이면 숙경이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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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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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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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아!
모든 세상 사람들은 아마도 아마도 너의 학장 취임을 축하 하리라 믿는다.
그런데 그런데 나는 정 반대로 별로 축하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할 사람이 없어서 너를 시킨 모양인데...
1.명예나 높은 지위는 젊어서 하는거지 우리 같은 나이는 쉽게 쉽게 책임 덜지고 사는게 낫다.
2.요새 같이 물고 뜯고 할퀴고 사는 세상에는 조용히 사는게 백번 천번 낫다.
3. 학장을 맡으면 동기들과의 만남,너의 공주 별장 잔일등,자전거 타는 너의 취미 생활, 어부인과의 같이 보내는 즐거운 시간 등등 어저면 모두 뒤로 미루어야 될텐데...
어쨋건 맡았으니 잘 해라 허나 스트레스 싸이면 벗어 던져라.
요즘 유명 인사들이 갑자기 갑자기 가는걸보니 쉽게 쉽게 편하게 편하게 사는게 최상의 인생 살이 같아서..
널 다시 만나는것도 학장이 끝나야 겠구나.....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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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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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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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수 학장교수 축하합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데 강물은 언제나 흐르고 있어도 우리는 한자리에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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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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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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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수는 원래 학장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므로, 학장이 된다고 해서 별 달라지는건 없는 걸루 압니다. 그래서 새삼 축하한다는 말도 안 했습니다. 다만 판공비가 좀 많아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알아서 밥 한 끼는 사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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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5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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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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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수님의 학장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친구들 중에서 유교수님 처럼 유능하고 멋진 교수님들이
많이 많이 나오셔야 우리도 원님덕에 눈에 힘주고 다니지요.
무더위에 취임축하주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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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7 -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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