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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진(7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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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추억속의 하나가 될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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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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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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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담배 잘 봤고, 추억이 아련히...
한 가지 빠진게 있네 - 60년대 담배인 '스포츠' - 6개비던가 10개비던가 하드 케이스에 들었고,
케이스에 성냥까지 붙어 있던거... 고딩때 몇번 맛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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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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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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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기도 많네
70년대에 한강이라고 있었는데 안보이네
세미- 시가를 표방하던 ..아주 진한 연기가 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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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30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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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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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나도 좀 폈었는데, 시가였지. 쿠바 시가보다 순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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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30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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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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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대표적인 담배 풍년초가 빠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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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30 -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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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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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을까 생각했는데 .........잘하면집안에 가보가되겟군 건강하세 그래야 또 한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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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1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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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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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도 빠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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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1 -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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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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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진 후배님!
잠시나마 옛 생각이 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요. 씨에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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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1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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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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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이진구)형님, 반갑습니다...이곳을 통해 형님과 형수님의 모습을 가끔 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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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2 -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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