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다가 각색했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1)열심히 일만하시다, 돈은 좀 저축했으나 이미 늙어버린 할아버님께서
여행이나 갈까 하고 은행에 갔다.
할아버지 : 아가씨 돈좀 바꿔줘요.
아가씨 : 애나 드릴까요? 딸나 드릴까요?
<젊고 이쁜 아가씨가 애나 드릴까요? 딸나 드릴까요? 하니 내심 기쁘고 흐뭇해진>
할아버지 : 이왕이면 아들을 낳줘 !
아가씨 : ? ? ?
2)
니가 정말 원 한다면..............................난 네모할게
삶은.?.............................................계란이야
보내지 않을 꺼야! .... 가위 낼거야!
나 묻고 싶 은거 있는데......................삽 줘 ?
절 좋아하세요?.......................그럼, 불국사로 오세요
너 못 생겼다고 소문났어 ...... 나는 망치 생겼는데
저 아기 가졌어요.......................그럼 저 엄마가 이겼네
실은 말이야 사랑했어...............................바늘을
이젠 말 할게..........................넌 소해
넌 이쁜 천사 !......................난 재봉틀하고 실 살께
너 죽을 준비해.!.......................난 밥을 준비할테니
넌 정말 재수 없어.....................한번에 대학가야 돼
날 생각하지마...............................날개도 없으면서
너무해 ! 진짜 너무해 ! ..........................난 배추할게
나 말리지마................................나 건조한거 싫어
허..헉..헉~.. 나 흥분대..........................놀부어딨죠?
그게 무슨 말이야........................그 말은 얼룩말이야~~
야 나 오늘 너하고 해보구 싶어.....................정동진에서
나 미칠 것 같아 ............................넌 파와 솔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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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지읍시다.
59산악회 11월 원정산행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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