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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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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에 같은 코스로 갑니다. 삶에 회의를 느끼시는 분,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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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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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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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암벽등반은 하지만, 로프 안묶구 릿지등반하는 건
패죽인대두 못혀~ 전직 대통령 흉내내긴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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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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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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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죽인대믄 니가 해야지, 별 수 있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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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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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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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비 좀 걸자.
사진으로만 보아도 bural 밑이 시큰거린다.
이런 무모한 산행을 해야만 등산 고수냐?
한 발짝만 삐끗하면 간다며?
집 식구 들이 이 사진 보면 뭐라 할까?
자신의 균형감각을 과신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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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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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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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야,
다, 갈 만 하니까 간다.
이 길을 지나는 사람이 하루에 수백명이다.
안 가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이런 길을 다니는 사람보다,
뱃살 잔뜩 나와가지고 한 시간에 소두 두병 털어 넣는 인간이 더 무모하다고 생각지 않니?
웬만하면 너두 와.
뱃살 좀 빼야지...
그리고, 총무라는 사람이 공공게시판에 '부랄'이 뭐냐?
부랄이라니...
술 마시다 연속 두 번이나 튀구선 말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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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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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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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 공공게시판에서 회장이 총무를 그렇케 씹어서 되겟니 ---- ,그리고 술좌석에서 튀는놈은 우리나이에 괜찬은놈이여 끝 까지 마시는 놈보다 왜이래 회장 너도 튀어봐 재미있어. 그리고 회장 총무 너희들이 아무튼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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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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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d 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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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 goo deul ah ! na ,gam ok eh iss eu ni, chin goo deul geul ih, neo mu jae mi oiss da.
sul moss ma si myun, geon gang ih , ah joo na bbeu da neun geoss ih da.
geu reo ni ,so joo ro jang cheong so hae ya jang soo hab ni da.pil li pin mal do ,ih leol gae
sseu deo la. mo du geon gang ha se yo. Good -Bye and take care ,all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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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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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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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도사 강인성의 번역 -
친구들아! 나 감옥에 있으니, 친구들 글이 너무 재미 있다.
술 못 마시면, 건강이, 아주 나쁘다는것이다.
그러니, 소주로 장 청소 해야 장수합니다. 필리린 말도, 이럴게 쓰더라.
모두 건강하세요.
Good -Bye and take care, all of you. <-- 이건 진짜 영어라 뭔 말인지 모르겠슴.
근데, 이쉑은 사우디에서도 계속 취해 있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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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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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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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술 처먹구 지랄 떨다가 진짜 감옥에 있는거 아냐?
그곳 교도소에 피씨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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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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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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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
함 냉면 잘 먹었다.그건 그러코
넌 나보다 먼저 저 코스를 지나 가서 사진 찍으면서 안 간척 하고
나만 철이 안 들었다고 하냐?
사실 저기가 원효 염초 백운대 코스에서 白眉야 저길 지나야 오늘도 무사히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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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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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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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야!
누깔이 뱅글뱅글 다리가 휘청---
짜식 ! 별볼일 없는놈이 정말 대단하고 부럽고 존경스럽네===
그러나 자만하지말고 정말 조심하게 그래야 하산후 쇄주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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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5 -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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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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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초봉이란 이름은 '염라대왕에게 초대받은 사람만 가는 봉우리' ㅎㅎ
염초봉 등의 릿지등반 역사는 20년도 안되는데 그동안 추락 사망한 인원이 100명이 넘어.
암벽등반 대상으로 1위인 인수봉 등반역사는 100년 쯤 되는데 사망자는 200명도 안되지...
그만큼 안전장비를 쓰지 않는 릿지등반이 위험하다는거...
우리가 암벅등반 할 때는 0.01%의 위험에도 악착같이 대비하는데,
무모하게 릿지등반하는 인간들을 보면 경외심이 솟아...
암벽, 빙벽, 히말라야 8000m 고산에서도 훨훨 날아다니던 사람인데
릿지등반 따라 갔다가 추락사망한 사람을 알고 있지
친구들 누구든지 릿지등반 하더래도 부디 안전은 충분히 확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암벽등반 시작한지 45년되고 지금도 하고 있는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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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 퍼옴 -
사람이 모여있는곳엔 언제나 이야깃 거리가 널려있읍니다.
산 이야기
사랑 이야기
우정 이야기.....
그러다가 어디가에 "인터넷" 산악회 사람들 모인곳에 들렀더니......
대문에 커다랗게 써있는 "현판" 하나.
==전문가는 들어오지 마시요==
그 현판을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곳의 임원명단을보니 아는얼굴이 있어서......
@@등산학교 교장인 아우와함께 "릿지" 산행에 참석하기로 했읍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엄청난 실력의 산악인들을 만납니다.
다람쥐처럼 내달리는....
안전장치 하나없이도 바위에 "스파이더맨" 처럼 내달리는 모습을보며
혀를 내둘립니다.
산행을 마치고 하산주 한다는 곳에서.....
@@등산학교 교장이며 암벽전문가인 아우가.....
"무모한 산행을 하십니다".....하며 충고를 했더니....
얼굴 벌개진 회장님(방장님)....
그 다음날 현관에 커다랗게 현판하나 걸었읍니다.
==전문가는 들어오지 마시요==
그리고 한달도 못되어 북한산 "염초봉" 릿지등반을 하던 회원이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했읍니다.
그사고 수습하던 현장에서.....
그 무모한 인터넷산악회 회장의 얼굴을 봅니다.
쟈일 한동만 있었어도.......
안전벨트 하나만 있었어도.....
아니.....
테프슬링 한개만 있었어도.....
막을수 있었을텐데....
고개숙인 회장에게 "구조대장" 한마디 합니다.
-당신들이 스파이더맨 이요?-
그 회장님 @@등산학교 암벽반에 입교하여 열심히 배우더니....
이제는 현관의 "전문가는 들어오지 마시요" 그 글이 사라졌읍니다.
물론
@@등산학교 "링크" 되여있는것은 두말할것 없구요.
산은
무모하고 우매한 사람들에게 언제나 경고 합니다.
=산에 동화되고 산을 두려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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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6 -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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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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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집 아 죽을라고 환장했냐 목숨은 하나 남은사람도 생각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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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6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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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d 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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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n seong ah! dae dan ha da. geu ri go, nae ga mi seu feu rao seu, na che oae sur
bo naess neun dae, why mae il an bo neu nay? bo go nan hu, mae il ro, gam sang mun
sseo bo nae la. cho eu myun chin gu deul do, bo you ju si gil.
na gal ddae gga ji, sul meog ji mal go , gi dal lyu ra. many thanks always
from not sophisticated friend.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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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6 -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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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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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 mal-inji hanado morgutda, ssipte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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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6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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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d 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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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In Sung/ president of 59 Alumni,
Why you don't check your gmail. I sent miss Frances who show us their live-art.
It is quite good-lookings, if you think so, why don't you show our friends?
Inshallah, we will see around at the end of June.
from Y D /shabby n hu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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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7 -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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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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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G멜 열어바! 을마나 화끈한 건지 궁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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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7 -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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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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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어봤지.
에러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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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7 -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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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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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deung-a!
Sasil, niga bonejoon jaryo-nun jom yaheseo an ollyutta.
(사실 니가 보내준 자료는 좀 야해서 안 올렸다.)
HAND PLAY!
註: HAND는 Have A Nice Day의 略字임.
PLAY는 Peace, Love And Yield의 略字. (평화, 사랑, 그리고 양보... 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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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30 -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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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데3iir4345554p5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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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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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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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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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15분 가량 떨어진 솔잎가든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맛집이라고 입소문이 난 곳이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콘도까지 와서 식당까지 픽업, 식사 후에는 다시 숙소까지 데려다 주신다.
다음 날 아침, 새 날이 밝았다.
간밤의 여독을 단잠으로 말끔히 씻고 나와 대명 비발디 파크 인근에 있는 두릉산 자연 휴양림을 찾았다.
우리 숙소인 오크동과 파인동 사이에 난 숲길을 걸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길을 나섰다.
산책로는 2군데,
시간상 짧은 2코스길을 선택하였다.
?
미세 먼지, 황사로 숨구멍 크게 열리기를 마다하던 몸이 초록향기 가득한 숲길에 들어서니 저마다 기지개를 펴듯
숨구멍을 활짝 열어 젖힌다.
음~~~~~
상쾌한 아침 공기에 콧 끝을 간지럽히며 스며드는 향이 금상첨화!
이런 게 힐링인가보다.
수원에 돌아와 해물 가득한 저녁과 예쁜 빵집에서 따뜻한 차로 입가심하며
1박 2일의 해피한 여정을 모두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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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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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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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을 되찾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가 많이 선택하는 방법은 리프팅이었어요. 리프팅을 받는다면 다시 쫀쫀해지는 피부결을 느껴볼 수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무래도 저가의 방법은 아니었기때문에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이러한 경우에는 홍대슈링크가 가성비 갑의 리프팅 방법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비용은 다른 방법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만족을 느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어떠한 원리로 진행되며,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했어요
슈링크리프팅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피부 속까지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기때문에 강력한 HIFU 리프팅이라고 할 수 있었으며, 다른 고가의 초음파의 단점을 깬 합리적인 비용으로 20~30대도 많이 찾는 방법이었어요. 게다가 시술을 받고 나서도 붓기나 붉어짐이 거의 없는 편이기 때문에 직후에도 티가 많이 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었어요.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욕심 혹은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쁨클리닉을 통해서 변신의 기회를 되찾아보세요! 슈링크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변화를 느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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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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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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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을 되찾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가 많이 선택하는 방법은 리프팅이었어요. 리프팅을 받는다면 다시 쫀쫀해지는 피부결을 느껴볼 수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무래도 저가의 방법은 아니었기때문에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이러한 경우에는 홍대슈링크가 가성비 갑의 리프팅 방법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비용은 다른 방법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만족을 느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슈링크리프팅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피부 속까지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기때문에 강력한 HIFU 리프팅이라고 할 수 있었으며, 다른 고가의 초음파의 단점을 깬 합리적인 비용으로 20~30대도 많이 찾는 방법이었어요. 게다가 시술을 받고 나서도 붓기나 붉어짐이 거의 없는 편이기 때문에 직후에도 티가 많이 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었어요.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욕심 혹은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쁨클리닉을 통해서 변신의 기회를 되찾아보세요! 슈링크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변화를 느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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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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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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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을 되찾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가 많이 선택하는 방법은 리프팅이었어요. 리프팅을 받는다면 다시 쫀쫀해지는 피부결을 느껴볼 수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무래도 저가의 방법은 아니었기때문에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이러한 경우에는 홍대슈링크가 가성비 갑의 리프팅 방법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비용은 다른 방법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만족을 느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슈링크리프팅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피부 속까지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기때문에 강력한 HIFU 리프팅이라고 할 수 있었으며, 다른 고가의 초음파의 단점을 깬 합리적인 비용으로 20~30대도 많이 찾는 방법이었어요. 게다가 시술을 받고 나서도 붓기나 붉어짐이 거의 없는 편이기 때문에 직후에도 티가 많이 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었어요.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욕심 혹은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쁨클리닉을 통해서 변신의 기회를 되찾아보세요! 슈링크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변화를 느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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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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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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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물은 셀프에용! 가게 사장님이 너무 바쁨
랍스터 3만원이면 완죠니 혜자고요
해물전골3인상. 랍스타는 추가안함
여기에 이따가 활어회가 나온다
통에 한가득인 해물과
마지막까지 영혼 탈탈 털린
깊은 맛의 주인공 꽃게
전골애는 칼국수 사리지 !!
해물라면을 못먹어서 아쉽다 ㅠㅠ
그리고 이게 여수에만 있는 선어회?
인것 같았는데
이것도 존맛탱
돈이 아깝지 않았다...
?
여긴 무조건 다음에 다시온다 ㅋㅋㅋㅋ
I will be back
못먹어본 메뉴가 너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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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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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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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말에 자식들 데리고 파주 맛집에
다녀왔답니다. 귀여운 5살 남자아이와 7살된 딸아이가
요즘 들어 인스턴트음식만 매일 먹어서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때 마침 회사동료를 통해 알게 된
건강에 좋은 한정식 식당을 추천을 받아서
이곳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본문 이미지
그렇게 파주 맛집까지 자가용으로 15분정도
걸렸어요. 확실히 위치적으로 가깝고
외관도 다른 건물에 비해 1층과2층으로
되어있어서 찾아오기가 수월했어요
저희는 오후1시쯤에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
벌써 주차장이 만석이였어요..
본문 이미지
간단하게 주차를 하고 내부로 들어오자말자
단체손님, 저희처럼 가족단위로 1층에서
많은 사람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서 가장자리테이블로
착석을 했답니다.
본문 이미지
파주 맛집은 테이블도 4명에서 앉아도 공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미리 접시와,
물컵, 수저통 등 미리 셋팅이
되어있었답니다.
직원분께서
메뉴판을 주신 덕분에
저희는 보리굴비 2인셋트 25,000원,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고기정식 15,000원
두가지 메뉴를 주문했답니다.
본문 이미지
대충 아이들을 챙기고 휴식을 잠깐
취하고 있을 찰나 서빙해주시는
여성 알바분께서 밑반찬을
하나둘씩 차례대로 나열해주셨답니다.
스끼다시 끝나고 곧이어 메인 메뉴인
보리굴비와, 불고기까지 나와주니
드디어 제대로 된 한상차림이 완성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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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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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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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터넷에 맛집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곳들도 참 많이 가봤습니다.
정말 맛있는 집도 있고, 솔직히 유명세를 타서 그렇지 맛은 없는 곳들도 많았네요.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손맛촌" 이라는 제주 갈치조림 전문점 입니다.
처음에는 이 음식점이 제주시내에 있다가 확장해서 교래리로 이전을 했네요. 제주시내에 있을 때에 참 자주 갔습니다.
손맛촌은 첫번째로 음식이 깔끔합니다. 일단 반찬 나오는 것 부터가 다르답니다.
여러 음식점을 돌아다니면서 제가 주메뉴가 맛있는 곳은 많이 봤는데 ...
대부분 반찬들은 별로 손이 가지 않는데, 이곳 반찬은 참 맛있습니다.
반찬만 몇번 리필해 먹을 때도 있었네요. 여러해 이 음식점을 가봐서 잘 아는 내용이네요.
계절마다 반찬이 조금씩 다르게 나오긴 하던데 ... 전반적으로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가지무침? 이라고 해야하나요? 가지에 칼집을 내서 요리한 것인데, 제가 일반적으로 먹어보지 못한 조리법이더라구요. 저희 아내가 좋아하는 메뉴네요^^
손맛촌을 처음 접했을 때 ... 가장 인상에 남았던 반찬 메뉴가 "간장게장" 입니다.
몸통과 발로만 해서 담궜는데~ 간장이 짜지도 않고 ... 한 입에 쏙 먹을 수 있는 게장이거든요.
저도 참 좋아하고 ... 식사할 때 주위의 손님들을 봐도~ 평가가 좋은 반찬이네요.
저희가 손맛촌에서 가장 많은 먹은 메뉴는 갈치조림 입니다^^ 요즘은 흑돼지는 어느 음식점, 갈치조림은 어느 음식점, 회는 어디~~ 제주도 3년차가 되니 ... 대충 어디로 갈지 그림이 그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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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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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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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도 먹고왔는데, 전국 10대 냉면집이지만 수제만두전골이 맛있기로 소문난 갈마가든 칡냉면과
월악산과 어우러린 램프의향기에서 마셨던 커피가 기억에 남네요.
국내여행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수안보 가실분들은 제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
수안보하면 온천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수안보온천은 우리나라 최초 자연 용출 온천이예요.
무려 3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부터 온천수가 나온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더라고요.
겨울에 즐기는 온천도 좋지만 날이 더울때 온천에 들어가면 더 시원한것 같아요.
어린아이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온 연령대가 많이들 찾아오시던데,
북적북적한 워터파크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물을 즐기실 수 있는 곳이예요.
오랜만에 온천물에 들어가있으니 피부도 맨들맨들해지고, 피로도 풀려서 참 좋았답니다 ♡
아메리카노를 매일 지킬만큼 커피는 제 동반자 같은데요.
그만큼 커피에 관심도 많아서 충주커피박물관에 꼭 가보고싶더라고요.
박물관과 카페가 같이 운영되는 곳인데, 일단 박물관에 들어갔어요.
커피 로스팅과정도 볼 수 있고, 핸드드립체험도 직접 해볼 수 있어요.
1880년대에 만들어졌다는 대형 커피그라인더가 인상깊었는데,
아주 오래전부터 커피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구나 새삼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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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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