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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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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남 동기의 전화번호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김창균 총무)
010-5266-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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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5 -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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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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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已經知道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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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5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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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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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실 총무님!
먼저 근하신년! 인사올리며---
그런대 에베를 다녀오신분들은 워밍업이 될지는 모르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소인들은 좆나게 힘들것같네요.
계산컨대 시간이 지도상에 의하면 "70+50+35+25+50" 이면 주판으로 덧셈할때 토탈 "330분"인바 이는 5시간 반이오, 기타 시간을 따지면 7시간이며 하산을 계산하면 2배로서 14시간이 소요되오니 언제 술을 먹자는는것인지 도저히 계산이 아니나오니 계획을 쫄따구의 입장을 고려하여 주시기를 앙청드리옵니다. 우좌지간에 수고하고==기축년 계획하는일 소원성취하기를 기원하네 --건투를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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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5 -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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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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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보는 방법이 복잡해서 잘 못 계산한 거 같다.
두시 반이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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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6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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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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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참석놈은 두시반 쯤 어디로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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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6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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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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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역에 내려서 입구로 계속 올라오면 음식점 집단 지구가 있으니 두 시까지 그리로 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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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6 -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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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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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산행 안내가 나오면 해외에 살고있는 동기들의 글을 읽는 맘은 어떨까....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
같이 동행하고 싶으면 오던지 역 이민을 하던지 그러면 될께 아니냐고 그러겠지?
그래 언젠가는 싹 정리하고 돌아가 옛친구들과 오손도손 살아야겠지...그러나....
글과 같이 올린 감미로운 음악의 제목이 뭔지 좀 알려주기를 바란다.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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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6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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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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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제목은,
Claud Ciari라는 사람이 guitar로 연주하는 "Le Premier Pas"(우리 말로는 '첫 발자욱')이라는 곡이다.
눈이 와서 쌓였을 때 제일 먼저 걸어 가면서 난 발자욱을 말하는 것임.
신년에 딱 어울리는 음악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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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7 -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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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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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가 아니고 Le ...... 임.
그나저나 난 10, 11 양일간 ...대회를 주관하는 입장이라 신년 첫 산행을 못감에 ㅠㅠ
내 나와바리에 잘들 다녀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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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6 -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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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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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 김 총무 귀하~!
근하신년 잘들 하셨소~~.
새해에는 모두 소망한대로 만사형통하시고 우리 동기회가 더욱 활성화되서 친목과 우의를 다질 수 있도록
건승해주기 바라오.
* 전화번호 수정해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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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6 -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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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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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군, 내가 번호 보고 김장군 꺼라는 생각이 들어 수정했어.
P.S. 어제 상가집에 갔다 낮 술 마시고, 취해서 쓰느라 제목에 오류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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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7 -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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