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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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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대접하시는 분이 계셔도, 회비는 걷습니다.
There's no free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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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30 -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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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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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데 다치지 말고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럭셔리한 식사라 하더라도, 술도 음식이니 제발 쬐끔만( 수 놓고 마시면 서너잔 정도) 마셨으면 좋겠다
나는 잡풀들과 전략적 우호관계를 맺으러 가는데, 잘 될지 모르겠고,
가을인데도 수확할 것은 별로 없고
연휴 3일동안 , 이웃집 먹는 배농사 짓는 농장에 배 따고 있을 겁니다
참고로, 이 집 배맛이 괜찮아, 주인 말고, 어떤 사람이 그러는데 나주 보다 낫다고 하네
15kg 상품 3만5천, 중품 2만원 택배비는 소비자 부담
품질 차이는 때깔과 모양으로 구분하는 것 같은 데, 돼지 인물 보고 잡아 먹나 ?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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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30 -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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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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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악회 회장과 총무께서 한양 이남에 사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잡았으니 특히 그쪽 동네 사시는 분들은 필히 참석해 주셔야 해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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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30 -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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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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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분들의 편의를 위해 등산 할 곳을 오랫동안 고민하며 결정하느라 이제서야 안내문을 띄웁니다.
長考 끝에 惡手 둔다고, 결국은 관악산이네요. (그렇다고 冠惡山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좋은 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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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30 -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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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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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곳이 어디냐?
자세히 그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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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30 -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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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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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이! 너
아직도 젯밥에만 눈이 멀었냐?
그러지 말고 사당역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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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30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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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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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에도 일 시키면 근로기준법에 저촉되지 않나?
단식 농성이라도 해라, 과부야!
아님 단주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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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2 -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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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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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에 참석하실 분은 지도에서 Pacman 게임 캐릭터의 색깔이 cool하게 변하는 곳으로 찾아 오세염.
오후 두 시 반 경 하산 완료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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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1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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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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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한테 부탁해서 배를 샀는데, 제법 달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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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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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시음결과보고
이런 계산법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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